서브메뉴
검색
도쿄 최후의 날 : 핵의 수호자들, 전쟁과 대재앙의 숨은 조종자
도쿄 최후의 날 : 핵의 수호자들, 전쟁과 대재앙의 숨은 조종자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67355012 03300 : \16000
- DDC
- 333.792
- 청구기호
- 333.7924 광29ㄷ최
- 저자명
- 광뢰륭 , 1943-
- 서명/저자
- 도쿄 최후의 날 : 핵의 수호자들, 전쟁과 대재앙의 숨은 조종자 / 히로세 다카시 지음 ; 최용우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글항아리, 2018
- 형태사항
- 339 p. : 삽화, 지도, 초상, 도표 ; 21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廣瀨隆
- 주기사항
- Tokyo ga kaimetsusuru hi: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338-339
- 원저자/원서명
- 東京が壞滅する日:
- 일반주제명
- Radiation injuries History
- 일반주제명
- Atomic bomb Testing History
- 기타저자
- 최용우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로그인을 한후 보실 수 있는 자료입니다.
- 기타저자
- 광뢰륭
- 기타저자
- 히로세 다카시 , 1943-
- 기타저자
- Hirose, Takashi , 1943-
- 가격
- \16000
- Control Number
- joongbu:540575
- 책소개
-
3ㆍ11 이후 7년……
재앙은 몸속에서 계속되고 있다!
‘쌍둥이 재앙’ 원폭 × 원전에 관한
전후戰後 70년의 불편한 진실
동일본 대지진 반년 전, 원전 사고로 일본사회에 거대한 재앙이 닥칠 것을 예견했던 히로세 다카시는 사고 후 참사의 한가운데서, 다가올 또 한 번의 재앙을 경고한다. 어린이 갑상선암 발병률 평소 대비 70배 이상, 향후 50년간 40만 명 이상이 방사능 피폭으로 암 발병, 소牛의 몸에서 나타나는 반점들……. 현실화하는 재앙 앞에서 “안전하다”만을 외쳐대는 국제기구와 일본 정부, 핵자본과 어용학자들은 더 이상 신뢰할 수 없다! 맨해튼 프로젝트-제2차 세계대전-미소 냉전과 원자력산업-체르노빌과 후쿠시마-세계의 핵무기 개발로 이어지는 핵재앙의 계보와 정체를 자본의 네트워크, 방대한 과학적 데이터를 통해 폭로한 이 책은 출간 즉시 일본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북핵北核이라는 지정학적 조건, 반복되는 지진이라는 지리적 조건 위에서 탈핵과 증핵의 기로에 선 우리는 과연 지금의 핵위기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