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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까지 살아서 가는 생존 영어 - [전자책] : 머릿속에서 맴돌기만 하는 영어는 이제 그만!
입까지 살아서 가는 생존 영어 - [전자책] : 머릿속에서 맴돌기만 하는 영어는 이제 그만!
- 자료유형
- 전자책
- 180206145203
- ISBN
- 9791186665770 03190 : \189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본문언어 - eng, 원저작언어 - chi
- DDC
- 420.7-20
- 청구기호
- 420.7
- 저자명
- 추스잉
- 서명/저자
- 입까지 살아서 가는 생존 영어 - [전자책] : 머릿속에서 맴돌기만 하는 영어는 이제 그만! / 추스잉 지음 ; 허유영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유노북스, 2018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원저자/원서명
- 地球人的英?力
- 원저자/원서명
- ?士? /
- 초록/해제
- 요약10개 국어를 독학으로 마스터한 언어 천재 추스잉, 지구 위 어디를 가도 현지인과 거침없이 소통하는 그가‘영어 마비’에서 벗어나는 가장 간단한 영어 학습법을 공개한다. ‘850-1000-144’ 학습법으로 영어 마비자에서 영어 토론의 달인이 되어보자. 생존 영어를 위해 기초 단계로 추천하는 것은 20세기 영국 철학자이자 언어학자 찰스 케이 오그던이 추려 놓은 850개 기본 어휘다. 이 단어들은 전문용어로 BE 850이라고 하는데, 일상생활을 표현할 수 있는 수준의 단어를 엄선한 ‘Basic English’다. 850개 단어 중에 모르는 단어가 10개 이하라면 생존할 수 있는 탄탄한 기초를 지닌 것이고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언어 장벽을 넘는 생존 단계를 지나, 자신의 생각을 막힘없이 자유롭게 표현하고 싶다면 문화 장벽을 넘어야 한다. 짧고 간단한 표현과 손짓 발짓 섞어 보디랭귀지로 소통하는 단계를 넘어 자연스러운 일상 회화가 가능한 단계다. 이때 필요한 것은 BNC 1000(British National Corpus 1000)이다. 저자가 말하는 ‘영어 공부로 도달해야 하는 최고의 경지’는 영어를 쓰는 상대방이 ‘아주 평범하다’고 느끼는 문장을 구사하는 것이다. 평범한 영어를 자유롭게 술술 쓰고 말할 수 있어야 영어 공부는 완성된다.
- 키워드
- 영어학습
- 기타저자
- 허유영
- 기타서명
- 머릿속에서 맴돌기만 하는 영어는 이제 그만!
- 기타형태저록
- 추스잉. 입까지 살아서 가는 생존 영어. 서울 :유노북스,2018 9791186665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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