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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의 두 얼굴 : 공노동: 샐러리맨, 근무시간을 훔치다
샐러리맨의 두 얼굴 : 공노동: 샐러리맨, 근무시간을 훔치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7340713 03320 : \28000
- DDC
- 658.3/14-20
- 청구기호
- 658.314 P332e김
- 저자명
- Paulsen, Roland
- 서명/저자
- 샐러리맨의 두 얼굴 : 공노동: 샐러리맨, 근무시간을 훔치다 / 로랜드 포울슨 저 ; 김영환 역
- 발행사항
- 고양 : 더로드, 2018
- 형태사항
- 327 p. ; 24 cm
- 주기사항
- 부록: 방법론적 노트
- 원저자/원서명
- Empty labor :
- 일반주제명
- Work ethic
- 일반주제명
- Labor productivity
- 일반주제명
- Labor productivity Research
- 일반주제명
- Organizational behavior
- 일반주제명
- Slackers
- 기타저자
- 김영환
- 기타저자
- 포울슨, 로랜드
- 가격
- \28000
- Control Number
- joongbu:540028
- 책소개
-
이 책은, 일이 족쇄요 노예노동이라고 냉소하는 좌파의 논리를 업고, 일이 행복의 원천이며 희망이라는 전통문화를 비웃으며 시간을 훔쳐 자유를 즐기라는 대담한 제안을 합니다. 외관상 반골 선동처럼 보이지만 책 안에 들어가면 사정이 달라집니다. 일을 가운데 두고 오늘날 기업에서 일어나는 생생한 현장 에피소드를 폭넓고 다양하게 등장시키면서, 이것을 좌파의 노동과정 비판논리와대조시킵니다. 샐러리맨이 일을 안 하고 꾀부리는 시간이 하루 평균 2시간 이상이라는 보도자료, 일이 적어 시간이 남는다며 일감을 더 달라는 열성을 밟고 지나치는 관리 매너리즘, 직무 하나에 두 사람을 배치하여 한 사람은 정년까지 놀면서 월급 만 챙긴 사례 등은 능률을 먹고 사는 직업인을 놀라게 만듭니다.
이 책은, 샐러리맨과 기업이 일을 가운데 두고 투쟁하는 운명이라고 진단하는 소견서를 제시합니다. 투쟁관계를 들어내는 부분에서는 삼국지를 능가하는 스릴과 사스펜스가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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