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전자책

 

O201735167

ISBN  

9788961844437 03910 : \126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ind

DDC  

951.9042-23

저자명  

루비스, 목타르

서명/저자  

인도네시아인의 눈에 비친 6·25전쟁 - [전자책] : 목타르 루비스의 한국 종군기 / 목타르 루비스 지음 ; 전태현 옮김

기타표제  

[원표제]Tjatatan Korea

발행사항  

서울 : 어문학사, 2017( (북큐브네트웍스, 2017))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주기사항  

원저자명: Mochtar Lubis

주기사항  

권말에 "1951년 발레이 푸스타카 출판사 판 초판 원서" 수록

키워드  

한국전쟁 6.25 전쟁사 인도네시아 남북전쟁 남침

기타저자  

전태현 , 1954-

기타형태저록  

인도네시아인의 눈에 비친 6·25전쟁. 9788961844437

전자적 위치 및 접속  

로그인을 한후 보실 수 있는 자료입니다.

기타저자  

Lubis, Mochtar , 1922-2004

가격  

\12600

Control Number  

joongbu:536470

책소개  

인도네시아인 종군기자가 본 6ㆍ25전쟁의 진실

한반도에서 벌어진 6ㆍ25전쟁 당시의 현장을 체험한 인도네시아 언론인의 수기 『인도네시아인의 눈에 비친 6.25전쟁』. 이 책은 전란의 와중인 1951년 《한국에서의 기록(Tjatatan Korea)》으로 인도네시아 국민에게 한국의 상황을 알리는 역할을 했다. 인도네시아 정부로부터 그 공로를 인정받아 언론인상을 수상하였다. 인천상륙작전 직후부터 9월 28일 서울 수복에 이어, 10월 초 의정부 탈환작전에 이르기까지 전쟁터 곳곳에서 체험한 기록이 담겨 있다. 영문도 모른 채 갑작스런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공포에 떨던 한국인들의 애환이 저자의 평화 저널리즘의 시각과 인류애의 관점에서 소상히 묘사되어 있다. 특히 전쟁을 둘러싼 국제정치학적 소견과 남북한 지도자들에 대한 저자의 평가는 6ㆍ25전쟁 이후 70여 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여전히 논란의 초점이 될 수 있는데, 이처럼 색다른 평가를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