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60604100 03180 : \13,000

DDC  

150.1953-20

청구기호  

150.1953 A237s신

저자명  

Adler, Alfred

서명/저자  

(위대한 심리학자 아들러의)열등감, 어떻게 할 것인가 : 아들러가 전하는 열등감과 우월감의 차이 / 알프레드 아들러 지음 ; 신진철 편역

발행사항  

서울 : 소울메이트, 2015

형태사항  

193 p. : 삽화 ; 22 cm

주기사항  

이 책은 아들러의『삶의 과학(The Science of Living)』과『아들러 심리학 해설(What Life Should mean to You』에서 발췌·재분류 하여 번역함

원저자/원서명  

(The)science of living

원저자/원서명  

What life should mean to you

키워드  

열등감 우월감

기타저자  

아들러, 알프레드

기타저자  

신진철

전자적 위치 및 접속  

로그인을 한후 보실 수 있는 자료입니다.

가격  

\13,000

Control Number  

joongbu:535523

책소개  

문제는 열등감 그 자체가 아니라, 열등감을 대하는 태도다!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며 누구나 부러워하는 사람일지라도, 사람들의 대부분은 마음속 한편에 열등감을 안고 살아간다. 열등감은 그 자체로는 정상적인 감정인 것이다. 문제는 그 정도의 차이에 있다. 누군가는 열등감이라는 감정에 크게 휘둘리지 않으며 살아가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열등감에 강하게 사로잡혀 헤어나지 못한다.

개인심리학의 창시자로, 프로이트와 융과 함께 세계 3대 심리학자로 어깨를 나란히 하는 알프레드 아들러는 이 책 『열등감, 어떻게 할 것인가』에서 열등감과 우월감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아들러는 타인 및 세상과 소통하지 않고 자기 자신에게 함몰된 삶을 살게 되면 정상적인 열등감과 우월감이 병리적인 콤플렉스로 변질된다고 이야기한다.

다시 말해, 열등감과 우월감 그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감정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가 중요한 것이다. 저자는 용기와 독립심으로 무장한 채 열등감을 극복하기 위한 해답을 향해 나아간다면, 그 감정이 건강한 심리상태가 되어 우리 삶의 동기이자 발전을 위한 자극제가 되어줄 것이라고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