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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사 수륙재 : 국가무형문화재 제126호
진관사 수륙재 : 국가무형문화재 제126호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28510962 93670 : \31,000
- DDC
- 781.740951-20
- 청구기호
- 781.740951 무94ㅈ
- 단체저자
- 국립무형유산원
- 서명/저자
- 진관사 수륙재 : 국가무형문화재 제126호 / 국립무형유산원 [편]
- 발행사항
- 전주 : 국립무형유산원, 2017
- 형태사항
- 327 p. : 천연색삽화, 악보 ; 22 cm
- 주기사항
- 글: 구미래, 윤소희, 이애현
- 주기사항
- Abstract: p. 326-327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323-325
- 서지주기
- 미주: p. 314-322
- 일반주제명
- 수륙재[水陸齋]
- 일반주제명
- 무형 문화재[無形文化財]
- 일반주제명
- 불교 의식[佛敎儀式]
- 기타저자
- 구미래
- 기타저자
- 윤소희
- 기타저자
- 이애현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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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저자
- National intangible heritage center
- 기타저자
- NIHC
- 가격
- \31,000
- Control Number
- joongbu:535412
- 책소개
-
수륙재는 인도의 시아귀회施餓鬼會에서 유래된 불교의례로, 중국을 거쳐 고려 때 우리나라에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온 세상의 모든 대상을 차별 없이 청하여 널리 구제하고자 하는 수륙재는, 평등과 자비를 중시하는 불교의 사상을 잘 구현하고 있는 의례이다. 서울 북한산 진관사에서 행해지는 진관사 수륙재는 조선시대 국가 주도로 설행되던 국행수륙재의 맥을 잇고 있다. 일제강점기와 6·25전쟁을 거치며 잠시 중단되기도 했으나, 1970년대 복원을 거쳐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으며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13년 12월에 국가무형문화재 제126호로 지정되었다. 진관사 수륙재는 화려한 장엄과 설단, 부처님의 말씀을 구현하는 작법과 범패등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대표적인 불교의례이다. 또한 일반 대중들과의 나눔과 베풂을 수륙재를 통해 실천함으로써, 온 세상의 영혼을 위로하고 공동체의 아픔을 함께하고자 했던 수륙재의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진관사국행수륙재보존회에서는 매해 10월 수륙재를 설행한다. 수륙재 몇 달 전부터 장엄과 설단을 준비하고, 입재에서 육재까지 49일간의 긴 시간을 거쳐 비로소 10월 회향에 이른다. 일 년여에 거친 수행의 시간을 통해, 진관사 수륙재가준비되고 설행되는 과정을 이 책에 담았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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