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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마저 지우랴 : 마광수 단편소설집
추억마저 지우랴 : 마광수 단편소설집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61844499 03810 : ₩18,000
- DDC
- 895.734-20
- 청구기호
- 811.36 마15ㅊ
- 서명/저자
- 추억마저 지우랴 : 마광수 단편소설집 / 마광수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어문학사, 2017
- 형태사항
- 384 p. ; 23 cm
- 내용주기
- 완전내용카리스마 - 고독의 결과 - 광수와 야희 - 넷이서 즐겁게 - 홀린 사나이 - 선수가 선수에게 당하다 - 변태는 즐거워 - 우울한 청춘 - 재생 - 박사학위와 오럴 섹스 - 하느님은 야한 여자닷! - 어느 금요일에 받은 편지 - 고통과 쾌감 사이 - 마광수 교수, 지옥으로 가다 - 질투와 허무의 변주곡 - 암사마귀의 사랑 - 그녀의 향기 - 기습 - 절망적인, 너무나 절망적인 - 어느 호스트바에서 - 마광수 교수의 마누라 - 그로테스크 - 끈적끈적 무시무시 - 이상한 집 - 천국에 다녀오다 - 겁 없는 여대생의 완벽한 비밀 - 황진이 - 법(法)은 음란하다
- 기타저자
- 마광수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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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rol Number
- joongbu:535308
- 책소개
-
자유분방한 성적 상상력을 여과없이 드러낸
마광수 교수의 유고작
마광수의 생전 마지막 작품 『추억마저 지우랴』. 세상에 아직 공개되지 않은 28개의 단편을 묶은 저자의 유고작이다.
성(性)에 대한 자유분방한 상상력과 솔직한 발언으로 이름을 알려온 마광수는 성(性)문학의 상징으로 불려왔다. 소설이라는 허구의 세계를 통해 성(性)을 과감하게 표현하는 작가 마광수는 죽는 순간까지 자신의 철학을 고수하며 이 책에 담아냈다. 대표작 카리스마와 고독의 결과에서는 기괴하지만 인간의 숨겨진 욕망을 표현한 저자만의 성적 상상력이 펼쳐진다. 이외에도 저자 특유의 상상력으로 흡입력 있게 독자를 끌어들이는 마광수만의 SF소설도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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