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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여름을 이 하루에 : 레이 브래드버리 소설집
온 여름을 이 하루에 : 레이 브래드버리 소설집 / 레이 브래드버리 지음 ; 이주혜 옮김
Inhalt Info
온 여름을 이 하루에 : 레이 브래드버리 소설집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87206729 04840 : \14800
ISBN  
9791187206705 (세트)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823.914-20
청구기호  
823.914 B798a이
서명/저자  
온 여름을 이 하루에 : 레이 브래드버리 소설집 / 레이 브래드버리 지음 ; 이주혜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아작, 2017
형태사항  
325 p. ; 20 cm
총서명  
아작 ; 037
내용주기  
온 여름을 이 하루에 -- 지구에 마지막으로 남은 시체 -- 그분 -- 그대의 시간여행 -- 고독한 산책자 -- 어서 와, 잘 가 -- 보이지 않는 소년 -- 나의 지하실로 오세요
원저자/원서명  
All summer in a day
원저자/원서명  
A medicine for melancholy :
기타저자  
Bradbury, Ray , 1920-2012
기타저자  
이주혜
기타서명  
Pillar of fire
기타서명  
Man
기타서명  
Time in thy flight
기타서명  
Pedestrian
기타서명  
Hail and farewell
기타서명  
Invisible boy
기타서명  
Come into my cellar
기타저자  
브래드버리, 레이 , 1920-2012
Control Number  
joongbu:535299
책소개  
레이 브래드버리 소설집 『온 여름을 이 하루에』. “차라리 밖에서 죽는 게 낫겠어요. 거긴 시원한 바람이 머리카락이라도 날려주겠죠.” 이름 모를 병을 앓는 소녀. 그녀의 가족은 거리의 뭇사람들에게 소녀의 병을 치유할 묘약을 묻고, 지나던 노파는 혀를 차며 말한다. “멜랑콜리의 묘약이 필요해….” 온갖 제안이 검은 바다처럼 들끓고, 마지막으로 얼굴이며 옷에 검댕이 잔뜩 묻었지만 미소만은 ‘어둠 속에서 작은 언월도처럼’ 빛나는 거리의 청소부가 찾아오는데….

“화성의 사막에 앉아 지구를 바라본 시인”, 설명이 필요 없는 단편의 제왕이자 20세기 SF 문학의 거장, 《화씨 451》의 작가 레이 브래드버리. 국내 번역본 절판 후 전설로만 전해오던 레이 브래드버리의 초기 단편집 《멜랑콜리의 묘약》이 30년 만에 복간되었다. 당시 출간된 스무 작품 외에도, 《화성연대기》의 시작이 된 [백만 년 동안의 소풍], 드라마 [레이 브래드버리 극장]의 화제작 [비명 지르는 여자] 등 낭만 가득한 미수록작 12편을 국내 처음으로 옮겨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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