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달의 뒤편에 드리운 시간들 : 이서진 소설집
달의 뒤편에 드리운 시간들 : 이서진 소설집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7413202 03810 : \13000
- DDC
- 811.36-20
- 청구기호
- 811.36 이54다
- 저자명
- 이서진
- 서명/저자
- 달의 뒤편에 드리운 시간들 : 이서진 소설집 / 이서진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북인, 2017.
- 형태사항
- 243 p. ; 21 cm.
- 총서명
- 소설문학 소설선
- 내용주기
- 완전내용그림자 정원. - 달의 뒤편에 드리운 시간들. - 금(線). - 동행
- 기금정보
- 이 책은 강원도, 강원문화재단 후원으로 발간되었음
- 키워드
- 한국현대소설
- 기타서명
- 그림자 정원
- 기타서명
- 금
- 기타서명
- 동행
- 기타서명
- 線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joongbu:534674
- 책소개
-
다양한 폭력의 상처를 치유하며 동행하는 ‘작품 속의 이중주’
2006년 『문학마당』 신인상에 단편소설 「해당화 피고 지는」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서진 작가가 데뷔 11년 만에 네 편의 중편소설을 묶은 첫 소설집 『달의 뒤편에 드리운 시간들』을 출간했다. 이서진 작가는 등단 이듬해 2007년 진주가을문예에 중편소설 「동행」이 당선되었고, 2011년 중편소설 「빨간눈이새」로 김만중문학상까지 수상할 정도로 여러 곳에서 필력을 인정받았다.
이서진의 소설집 『달의 뒤편에 드리운 시간들』의 서술은 두 층위로 나뉘어 진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소설 중간 중간 소제목을 넣거나, 글씨체까지 바꿔가면서 적극적으로 다른 목소리를 끌어들여 이야기를 꾸며 나간다. 「그림자 정원」은 죽은 언니와 살아 있는 동생을 각각 화자로 삼아 이야기가 펼쳐진다. 「달의 뒤편에 드리운 시간들」은 알츠하이머를 앓는 아내를 고통스럽게 지켜보는 남편의 이야기다.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 Réservation
- 캠퍼스간 도서대출
- 서가에 없는 책 신고
- My Folder
Reg No. | Call No. | emplacement | Status | Lend Info |
---|---|---|---|---|
EM0297590 | 811.36 이54다 | 충청캠퍼스 대출실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M0297591 | 811.36 이54다 c.2 | 충청캠퍼스 대출실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 Les réservations sont disponibles dans le livre d'emprunt. Pour faire des réservations, S'il vous plaît cliquer sur le bouton de réserv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