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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자의 인문학 : 한국편
1인자의 인문학 : 한국편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66375417 03320 : \15000
- DDC
- 658.4092-20
- 청구기호
- 658.4092 신25이
- 저자명
- 신동준
- 서명/저자
- 1인자의 인문학 : 한국편 / 신동준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미다스북스, 2017
- 형태사항
- 391 p. : 삽화 ; 23 cm
- 주기사항
- "이끌 것인가 따를 것인가" -- 겉표지
- 주기사항
- 부록: 조선조 역대 군주 묘호 및 군호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376-391
- 일반주제명
- 리더십[leadership]
- 기타서명
- 일인자의 인문학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joongbu:534626
- 책소개
-
역사에서 배우는 1인자와 2인자의 리더십 특강
이성계부터 박정희까지 600년 역사를 하나로 꿰는 리더십의 정수! 이끌 것인가 따를 것인가! 21세기 리더라면 인문학으로 리더십을 공부하라! 1인자 vs. 2인자, 갈등과 조화의 역사. 1인자와 2인자는 언제나 존재해왔다. 그들은 때로는 협력하고 때로는 경쟁한다. 1등 지상주의의 세상이라고 하지만 1인자 혼자만의 힘으로 이룰 수 있는 것은 많지 않다. 뛰어난 2인자는 때로 1인자를 넘어서기도 한다. 2인자가 되는 것이 더 어려운 일일 수도 있다. 1인자에게 계획을 주도하고 이끌어가는 창의성이 있다면, 탁월한 능력으로 1인자를 지원하고 보좌하는 2인자에게도 2인자의 미학이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1인자와 2인자 사이의 관계성에 주목했다. 『1인자의 인문학 한국편』은 이성계부터 박정희까지 600년 한국 역사를 하나로 꿰는 11가지 유형의 1인자와 2인자 리더십 모델을 분석했다. 1인자와 2인자는 순위가 아니라 역할분담의 문제다. 그러나 둘 사이에는 분명한 리더십의 차이가 있다. 1인자는 원대한 포부를 가진 대범한 낙관주의자다. 2인자는 치밀한 계획을 세우는 현실주의자다. 현실성 없는 낙관은 관념적이고, 모험 없는 현실주의는 제자리 맴돌기다. 성장은 1인자와 2인자의 조화와 협력에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