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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이야기 : 귀스타브 플로베르 소설
세 가지 이야기 : 귀스타브 플로베르 소설 / 귀스타브 플로베르 지음 ; 고봉만 옮김
Sommaire Infos
세 가지 이야기 : 귀스타브 플로베르 소설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54643290 04860 : \11500
ISBN  
9788954609012(세트)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DDC  
843.8-20
청구기호  
843.8 F587r고
저자명  
Flaubert, Gustave , 1821-1880
서명/저자  
세 가지 이야기 : 귀스타브 플로베르 소설 / 귀스타브 플로베르 지음 ; 고봉만 옮김
발행사항  
파주 : 문학동네, 2016
형태사항  
195 p. ; 21 cm
총서명  
세계문학전집 ; 149
주기사항  
해설: p. 159-183
주기사항  
귀스타브 플로베르 연보: p. 191-195
서지주기  
서지적 각주 수록
내용주기  
완전내용순박한 마음 -- 구호수도사 성 쥘리앵의 전설 -- 헤로디아
원저자/원서명  
Trois contes
키워드  
프랑스문학 프랑스소설 단편소설
기타저자  
고봉만
기타서명  
순박한 마음
기타서명  
구호수도사 성 쥘리앵의 전설
기타서명  
헤로디아
통일총서명  
세계문학전집 ; 149
기타저자  
플로베르, 귀스타브 , 1821-1880
가격  
\11,500
Control Number  
joongbu:533306
책소개  
문학의 수도사 귀스타브 플로베르가 발표한 유일한 단편집이자 마지막 완성작 『세 가지 이야기』. 말년에 이르러 어머니와 친구의 죽음 등 개인적인 고통과 함께 글쓰기의 어려움을 느끼며 회의에 빠져 있던 귀스타브 플로베르는 ‘앞으로 글을 계속 써나갈 수 있을지’ 확인하려는 마음에 「구호수도사 성 쥘리앵의 전설」을 시작으로 「순박한 마음」 「헤로디아」를 차례차례 써나갔고, 이렇게 세 가지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한데 묶인 플로베르의 단편들은 평단 및 대중의 커다란 호응을 얻었다.

플로베르 최후의 작품은 《부바르와 페퀴셰》로 알려져 있지만, 결국 미완으로 끝났기 때문에 사실상 『세 가지 이야기』가 완성작이라는 점에서 그의 마지막 작품인 셈이다. 말년작답게 『세 가지 이야기』에서 플로베르는 어린 시절부터 보고 듣고 겪어온 경험들을 소재 삼아 그만의 아름다운 문체로 자신의 성찰과 종교성을 녹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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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0317859 843.8 F587r고 고양캠퍼스 대출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EM0317860 843.8 F587r고 c.2 고양캠퍼스 보존서고 대출가능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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