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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대사와 사이비역사학 - [전자책]
한국 고대사와 사이비역사학 - [전자책]
상세정보
- Material Type
- 전자책
- 20170017972
-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 20170731190544
- ISBN
- 9788976965493 93910 : \18900
- DDC
- 951.2-20
- Callnumber
- 951.2
- 단체저자
- 젊은역사학자모임
- Title/Author
- 한국 고대사와 사이비역사학 - [전자책] / 젊은역사학자모임 지음
- Publish Info
- 고양 : 역사비평사, 2017
- Material Info
- 전자책 1책 : 천연색
- General Note
- 기획: <역사비평> 편집위원회
- General Note
- 집필자: 강진원, 권순홍, 기경량, 김헌주, 신가영, 안정준, 위가야, 이승호, 이정빈, 장미애
- 서지주기
- 서지적 및 설명적 각주 수록
- Abstracts/Etc
- 요약사이비(似而非)역사학이란, 한마디로 "역사인 척 흉내를 내지만 '역사'도 '학문'도 아닌 가짜"라는 뜻이다. 학문으로서의 함량미달도 문제려니와, 더 나쁜 것은 이들이 의도적으로 사료를 왜곡하고 조작하여 대중을 선동하고, 정치권과 영합하여 학문을 억누르고 있다는 점이다. 그동안 이덕일을 필두로 한 일단의 '사이비역사학자'들은 '더 크고 힘센' 고대국가에 대한 대중의 욕망을 자극하고 부추기면서 학계의 연구를 '식민사학'으로 매도해왔다. 더불어 논쟁할 수 있는 '학문의 언어'가 아닌 폭력과 선동의 언어를 사용하는 그들에게, 그동안 학계는 대응을 자제해왔다. 그러나 대중들에 대한 그들의 악영향이 너무나 크고, 학계의 연구성과를 부정하는 그들의 정치적 힘이 점점 더 노골적인 테러로 변해가고 있는 이 시점에서, 한국 고대사를 연구하는 젊은 학자들이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뭉쳤다. 한국 고대사와 사이비역사학은 환단고기를 비롯한 조작된 역사책들의 맹점, 이덕일 등이 사료를 왜곡하고 조작하는 방법, '고토회복'의 욕망에 들떠 범하고 말았던 어처구니없는 실수들까지, '사이비역사학'의 민낯을 철저히 드러낸다. 그와 동시에, 식민사관은 물론 근대적인 역사학의 한계에 대해서도 철저히 반성하고 성찰하며 사실과 진실을 향해 나아가려 하는 젊은 연구자들의 성실한 고민도 엿볼 수 있다.
- Added Entry-Personal Name
- 강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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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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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경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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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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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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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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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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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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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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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애
- Added Entry-Corporate Name
- 역사비평 편집위원회
- Additional Physical Form Entry
- 젊은역사학자모임. 한국 고대사와 사이비역사학. 고양 :역사비평사,2017 9788976965493
- Electronic Location and A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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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ce Info
- \18900
- Control Number
- joongbu:523559
- 책소개
-
사이비(似而非)역사학이란, 한마디로 "역사인 척 흉내를 내지만 '역사'도 '학문'도 아닌 가짜"라는 뜻이다. 학문으로서의 함량미달도 문제려니와, 더 나쁜 것은 이들이 의도적으로 사료를 왜곡하고 조작하여 대중을 선동하고, 정치권과 영합하여 학문을 억누르고 있다는 점이다.
그동안 이덕일을 필두로 한 일단의 '사이비역사학자'들은 '더 크고 힘센' 고대국가에 대한 대중의 욕망을 자극하고 부추기면서 학계의 연구를 '식민사학'으로 매도해왔다. 더불어 논쟁할 수 있는 '학문의 언어'가 아닌 폭력과 선동의 언어를 사용하는 그들에게, 그동안 학계는 대응을 자제해왔다.
그러나 대중들에 대한 그들의 악영향이 너무나 크고, 학계의 연구성과를 부정하는 그들의 정치적 힘이 점점 더 노골적인 테러로 변해가고 있는 이 시점에서, 한국 고대사를 연구하는 젊은 학자들이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뭉쳤다.
<한국 고대사와 사이비역사학>은 <환단고기>를 비롯한 조작된 역사책들의 맹점, 이덕일 등이 사료를 왜곡하고 조작하는 방법, '고토회복'의 욕망에 들떠 범하고 말았던 어처구니없는 실수들까지, '사이비역사학'의 민낯을 철저히 드러낸다. 그와 동시에, 식민사관은 물론 근대적인 역사학의 한계에 대해서도 철저히 반성하고 성찰하며 사실과 진실을 향해 나아가려 하는 젊은 연구자들의 성실한 고민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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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a집필자: 강진원, 권순홍, 기경량, 김헌주, 신가영, 안정준, 위가야, 이승호, 이정빈, 장미애
■504 ▼a서지적 및 설명적 각주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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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a사이비(似而非)역사학이란, 한마디로 "역사인 척 흉내를 내지만 '역사'도 '학문'도 아닌 가짜"라는 뜻이다. 학문으로서의 함량미달도 문제려니와, 더 나쁜 것은 이들이 의도적으로 사료를 왜곡하고 조작하여 대중을 선동하고, 정치권과 영합하여 학문을 억누르고 있다는 점이다. 그동안 이덕일을 필두로 한 일단의 '사이비역사학자'들은 '더 크고 힘센' 고대국가에 대한 대중의 욕망을 자극하고 부추기면서 학계의 연구를 '식민사학'으로 매도해왔다. 더불어 논쟁할 수 있는 '학문의 언어'가 아닌 폭력과 선동의 언어를 사용하는 그들에게, 그동안 학계는 대응을 자제해왔다. 그러나 대중들에 대한 그들의 악영향이 너무나 크고, 학계의 연구성과를 부정하는 그들의 정치적 힘이 점점 더 노골적인 테러로 변해가고 있는 이 시점에서, 한국 고대사를 연구하는 젊은 학자들이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뭉쳤다. 한국 고대사와 사이비역사학은 환단고기를 비롯한 조작된 역사책들의 맹점, 이덕일 등이 사료를 왜곡하고 조작하는 방법, '고토회복'의 욕망에 들떠 범하고 말았던 어처구니없는 실수들까지, '사이비역사학'의 민낯을 철저히 드러낸다. 그와 동시에, 식민사관은 물론 근대적인 역사학의 한계에 대해서도 철저히 반성하고 성찰하며 사실과 진실을 향해 나아가려 하는 젊은 연구자들의 성실한 고민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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