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98791698 04830 : \14000

ISBN  

9788991931299 (세트)

DDC  

813.36-20

청구기호  

813.36 궁46환이

저자명  

궁부미유키

서명/저자  

신이 없는 달 : 환색에도력 / 미야베 미유키 지음 ; 이규원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북스피어, 2017

형태사항  

326 p. ; 20 cm

총서명  

미야베 월드 ; 제2막

내용주기  

귀자모화(鬼子母火) -- 붉은 구슬(紅の玉) -- 춘화추동(春花秋灯) -- 얼굴 바라기(器量のぞみ) -- 쇼스케의 이불옷(庄助の夜着) -- 미아 방지 목걸이(まひごのしるべ) -- 다루마 고양이(だるま猫) -- 고소데의 손(小袖の手) -- 목맨 본존님(首吊り御本尊) -- 신이 없는 달(神無月) -- 와비스케 동백꽃(侘助の花) -- 종이 눈보라(紙吹雪)

원저자/원서명  

幻色江户ごよみ

키워드  

일본소설 추리소설

기타저자  

이규원

통일총서명  

미야베 월드 ; 제2막

기타저자  

미야베, 미유키 , 1960-

가격  

\14000

Control Number  

joongbu:518049

책소개  

신이 없는 달에 벌어지는 범죄의 가슴 아픈 진상!

매년 딱 한 번, 10월 밤에만 도둑질을 하는 남자와 이 이상한 도둑을 쫓는 탐정 역 오캇피키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미야베 미유키의 세 번째 시대소설 작품집『신이 없는 달』. 일 년 사계절을 배경으로 서민 생활의 양지와 응달을 그려낸 계절감 풍부한 열두 편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10월이 찾아오면 불가사의한 강도 사건이 일어난다. 매년 딱 한 번, 정체불명의 강도가 아무 단서도 남기지 않은 채 소액을 훔쳐 가고 노련한 오캇피키가 그의 행적을 추적한다. 범인은 왜 10월마다 이런 기묘한 도둑질을 벌이는 것일까. 여러 해 동안 그 수수께끼를 마음에 품어 온 오캇피키에게 올해도 어김없이 10월이 찾아온다. 오캇피키가 단골 선술집 주인에게 사건에 대해 털어놓고 있을 때 시중의 한 남자가 집을 나와 어두운 밤 속으로 발을 내딛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