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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지독한 사랑에 빠지다 = Falling in love with Turkey : 눈처럼 가볍게 바람처럼 자유롭게 떠돈 4년의 기록
터키, 지독한 사랑에 빠지다 = Falling in love with Turkey : 눈처럼 가볍게 바람처럼 자유롭게 떠돈 4년의 기록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5847978 03810 : \13000
- ISBN
- 9788995847947 (세트)
- DDC
- 915.61-20
- 청구기호
- 915.61 조97ㅌ
- 저자명
- 조희섭
- 서명/저자
- 터키, 지독한 사랑에 빠지다 = Falling in love with Turkey : 눈처럼 가볍게 바람처럼 자유롭게 떠돈 4년의 기록 / 조희섭 ; 엠레 잔 [공]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위캔북스, 2007
- 형태사항
- 287 p. : 일부컬러삽도 ; 22cm
- 총서명
- 여행의 재발견 ; 02
- 주기사항
- 엠레 잔의 본명은 '장태승'임
- 기타저자
- 잔, 엠레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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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저자
- Can, Emre
- 기타저자
- 장태승
- Control Number
- joongbu:515906
- 책소개
-
터키, 그 미치도록 눈부신 기억 속으로!
두 터키 홀릭이 바람처럼 자유롭게 터키를 떠돈 4년간의 기록, 『터키, 지독한 사랑에 빠지다』. 2007년은 한국과 터키의 수교 50주년이 되는 해다. 2002년 한일월드컵이 열린 후, 터키에 대한 관심이 새겨나면서 터키를 여행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아직도 터키는 우리에게 낯선 나라다.
이 책은 두 터키 전문가가 터키 곳곳을 4년 간 누비며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한 터키 사람들의 삶과 문화에 대한 생생한 기록이다. 터키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마음까지 사로잡혀 바람처럼 자유롭게 터키 곳곳을 떠돌았다는 두 저자가 터키 사람들과 섞이면서 만들어낸 예측불허의 에피소드가 사진과 함께 맛깔스럽게 펼쳐진다.
히잡을 두른 여성과 두르지 않은 여성이 공존하는 이스탄불, 그리고 끝없이 펼쳐지는 에베랄드 빛 바다로 유혹하는 에게해와 지중해, 투박하게 보이는 쿠르드인들의 풍족한 마음을 만날 수 있는 동부와 동남부 등을 배경으로 흥미로운 이야깃거리가 넘쳐나고 있다. 또한 터키에 그대로 눌러앉아도 될만한 풍부한 생활 정보를 소개한다. 신의 품처럼 편안한 성지순례지를 곳곳에 품은 아름다운 터키의 눈부신 기억 속으로 초대하는 책이다. 전체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