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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을 묻다 - [전자책] : 반복된 참사 꺼내온 기억, 대한민국 재난연대기
재난을 묻다 - [전자책] : 반복된 참사 꺼내온 기억, 대한민국 재난연대기
상세정보
- Material Type
- 전자책
- 20170104652
-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 20170611152406
- ISBN
- 9788974838447 03300 : \17010
- DDC
- 363.34-20
- Callnumber
- 363.34
- 단체저자
- 416세월호참사 작가기록단 재난참사기억프로젝트팀
- Title/Author
- 재난을 묻다 - [전자책] : 반복된 참사 꺼내온 기억, 대한민국 재난연대기 / 416세월호참사 작가기록단 재난참사기억프로젝트팀 지음
- Publish Info
- 파주 : 서해문집, 2017
- Material Info
- 전자책 1책 : 천연색
- General Note
- 416세월호참사 작가기록단 재난참사기억프로젝트팀: 강곤, 명숙, 박현진, 박희정, 이호연, 해정, 희정
- Abstracts/Etc
- 요약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만들어진 참사작가기록단은 금요일엔 돌아오렴과 다시 봄이 올 거예요를 펴낸 뒤, 이와 같은 재난참사가 반복되는 현재의 사회구조를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가 생각했다. 그리고 세월호 이외에도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대책 이행, 책임자 처벌이 제대로 되지 않은 수많은 재난참사가 있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고 우리 기억 속에 사라져가고 있는 재난참사 일곱 건을 다시 꺼내왔다. 저자들은 이 책을 통해 피해자와 유족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고, 맥락이 왜곡되거나 축소되어 알려진 해당 사건의 전말과 처리 과정을 재구성했다. 그리고 그 사건이 참사가 되고, 또 다른 참사로 이어지게 된 구조적 원인을 밝혀내고자 했다. 재난참사를 둘러싼 문제점은 우리 사회 거의 모든 영역과 맞닿아 있고, 그렇기 때문에 재난참사를 제대로 기억하고 기록하며, 재발방지를 위한 구조적 대안을 모색하는 일은 한국 사회를 근본적으로 바꾸어가는 일임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 Added Entry-Personal Name
- 해정
- Added Entry-Personal Name
- 명숙
- Added Entry-Personal Name
- 강곤
- Added Entry-Personal Name
- 희정
- Added Entry-Personal Name
- 박희정
- Added Entry-Personal Name
- 박현진
- Added Entry-Personal Name
- 이호연
- 기타서명
- 반복된 참사 꺼내온 기억, 대한민국 재난연대기
- Additional Physical Form Entry
- 416세월호참사 작가기록단 재난참사기억프로젝트팀. 재난을 묻다. 파주 :서해문집,2017 9788974838447
- Electronic Location and Access
- 로그인을 한후 보실 수 있는 자료입니다.
- Price Info
- \17010
- Control Number
- joongbu:513692
- 책소개
-
“세월호 이후는 달라야 한다” 다시 되짚어보는 일곱 건의 재난참사들.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만들어진 참사작가기록단은 《금요일엔 돌아오렴》과 《다시 봄이 올 거예요》를 펴낸 뒤, 이와 같은 재난참사가 반복되는 현재의 사회구조를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가 생각했다. 그리고 세월호 이외에도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대책 이행, 책임자 처벌이 제대로 되지 않은 수많은 재난참사가 있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고 우리 기억 속에 사라져가고 있는 재난참사 일곱 건을 다시 꺼내왔다.
『재난을 묻다』는 저자 참사작가기록단이 통해 피해자와 유족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고, 맥락이 왜곡되거나 축소되어 알려진 해당 사건의 전말과 처리 과정을 재구성한 책이다. 그리고 그 사건이 참사가 되고, 또 다른 참사로 이어지게 된 구조적 원인을 밝혀내고자 했다. 재난참사를 둘러싼 문제점은 우리 사회 거의 모든 영역과 맞닿아 있고, 그렇기 때문에 재난참사를 제대로 기억하고 기록하며, 재발방지를 위한 구조적 대안을 모색하는 일은 한국 사회를 근본적으로 바꾸어가는 일임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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