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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맘먹었다, 나답게 늙기로 - [전자책] : 페미니스트 박혜란의 조금 특별한 일기
나는 맘먹었다, 나답게 늙기로  - [전자책]  : 페미니스트 박혜란의 조금 특별한 일기 / 박혜란 ...
나는 맘먹었다, 나답게 늙기로 - [전자책] : 페미니스트 박혜란의 조금 특별한 일기

상세정보

자료유형  
 전자책
 
170407205450
ISBN  
9791186361399 03810 : \15120
DDC  
811.47-20
청구기호  
811.47
저자명  
박혜란
서명/저자  
나는 맘먹었다, 나답게 늙기로 - [전자책] : 페미니스트 박혜란의 조금 특별한 일기 / 박혜란 지음
판사항  
재판
발행사항  
서울 : 나무를 심는 사람들, 2017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내용주기  
이런 내가 어때서 -- 나이들어서도 포기할 수 없는 취향 -- 페미니스트가 보는 세상 -- 살면서 저절로 얻어지는 것은 없다 -- 나는 자유다!
초록/해제  
요약2001년 「여성신문」에 '나이듦에 대하여'라는 칼럼에 쓴 글을 모아 펴낸 나이듦에 대하여로 당시 30, 40대 독자들로부터 '공감 간다', '위로받는다'라는 말을 들었던 페미니스트 박혜란이 2010년 예순 즈음의 일상 이야기를 모아 펴낸 다시 나이듦에 대하여를 새롭게 편집해 나는 맘먹었다, 나답게 늙기로라는 제목으로 재출간했다. 이로서 오늘, 난생처음 살아 보는 날과 함께 나이듦에 대한 세 권의 연작이 완성되었다. 한국에서 여성으로 나이들어 간다는 것에 대한 담론을 열었던 그는 자신의 일상을 중심으로 잔잔하게 혹은 유쾌하게 펼쳐내는 이야기들을 통해 많은 여성들의 공감을 얻었고 육아 멘토로서뿐만 아니라 '노년전문가'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저자는 저렇게 나이들지 말아야지 혹은 저렇게 나이들고 싶다는 바람으로 지금껏 살아온 방식을 왕창 뒤엎고 새로운 스타일로 살기보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나이들기를 권한다.
키워드  
한국 현대수필 페미니스트 박혜란
기타서명  
이런 내가 어때서
기타서명  
나이들어서도 포기할 수 없는 취향
기타서명  
페미니스트가 보는 세상
기타서명  
살면서 저절로 얻어지는 것은 없다
기타서명  
나는 자유다!
기타형태저록  
박혜란. 나는 맘먹었다, 나답게 늙기로. 서울 :나무를 심는 사람들,2017 9791186361399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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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15120
Control Number  
joongbu:513668
책소개  
『나는 맘먹었다, 나답게 늙기로』는 페미니스트 박혜란이 2010년 예순 즈음의 일상 이야기를 모아 엮은 《다시 나이듦에 대하여》를 새롭게 편집해 엮은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저렇게 나이들지 말아야지 혹은 저렇게 나이들고 싶다는 바람으로 지금껏 살아온 방식을 왕창 뒤엎고 새로운 스타일로 살기보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나이들기를 권하고 있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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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a박혜란
■24510▼a나는  맘먹었다,  나답게  늙기로  ▼h[전자책]  ▼b페미니스트  박혜란의  조금  특별한  일기▼d박혜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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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a2001년  「여성신문」에  '나이듦에  대하여'라는  칼럼에  쓴  글을  모아  펴낸  나이듦에  대하여로  당시  30,  40대  독자들로부터  '공감  간다',  '위로받는다'라는  말을  들었던  페미니스트  박혜란이  2010년  예순  즈음의  일상  이야기를  모아  펴낸  다시  나이듦에  대하여를  새롭게  편집해  나는  맘먹었다,  나답게  늙기로라는  제목으로  재출간했다.  이로서  오늘,  난생처음  살아  보는  날과  함께  나이듦에  대한  세  권의  연작이  완성되었다.  한국에서  여성으로  나이들어  간다는  것에  대한  담론을  열었던  그는  자신의  일상을  중심으로  잔잔하게  혹은  유쾌하게  펼쳐내는  이야기들을  통해  많은  여성들의  공감을  얻었고  육아  멘토로서뿐만  아니라  '노년전문가'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저자는  저렇게  나이들지  말아야지  혹은  저렇게  나이들고  싶다는  바람으로  지금껏  살아온  방식을  왕창  뒤엎고  새로운  스타일로  살기보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나이들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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