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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의 야만 : 밀항, 수용소, 재일조선인
주권의 야만 : 밀항, 수용소, 재일조선인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46059382 93910 : \36000
- DDC
- 325.2510953-20
- 청구기호
- 325.2510953 권94ㅈ
- 저자명
- 권혁태
- 서명/저자
- 주권의 야만 : 밀항, 수용소, 재일조선인 / 권혁태 ; 이정은 ; 조경희 엮음 ; 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기획
- 발행사항
- 파주 : 한울아카데미, 2017
- 형태사항
- 403 p. ; 24 cm
- 총서명
- 한울아카데미 ; 1938
- 총서명
- 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학술총서
- 주기사항
- 지은이: 권혁태, 이정은, 조경희, 이승희, 박사라, 차승기, 전갑생, 현무암, 김귀분, 고화정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377-397)과 색인수록
- 서지주기
- 서지적 각주 수록
- 기금정보
- 이 저서는 2007년 정부(교육과학기술부)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서 수행된 연구임
- 기타저자
- 이정은
- 기타저자
- 조경희
- 기타저자
- 이승희
- 기타저자
- 박사라
- 기타저자
- 차승기
- 기타저자
- 전갑생
- 기타저자
- 현무암
- 기타저자
- 김귀분 , 1980-
- 기타저자
- 고화정
- 기타저자
- 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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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rol Number
- joongbu:513445
- 책소개
-
『주권의 야만』은 식민지 제국 붕괴 후 주권의 상징인 국경을 넘어 ‘밀항’을 감행한 조선인들의 ‘탈국경의 역사’를 조명한다. 1부 ‘국경 관리와 밀항’에서는 해방 전후를 통해 구조화된 조선인들의 밀항의 조건과 실태, 이를 단속한 권력의 시선을 다루고, 2부 ‘수용소의 지정학’에서는 냉전-국민국가 체제하 한일 양국의 각축장으로서의 오무라 수용소의 위치에 초점을 맞추며, 3부 ‘주권의 틈새에서’에서는 한일 양국의 냉전적 질서 바깥에서 자신들의 삶을 영위하고 사상과 운동을 전개한 자들의 흔적을 따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