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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크리에이티브 공장) 뉴욕 : 뒷골목 아티스트들이 이끄는 뉴욕의 예술경제학 = Creative factory New York
(세계의 크리에이티브 공장) 뉴욕 : 뒷골목 아티스트들이 이끄는 뉴욕의 예술경제학 = Creative factory New York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2647700 03320 : \12,000
- DDC
- 701-20
- 청구기호
- 701 C976w최
- 저자명
- Currid, Elizabeth , 1978-
- 서명/저자
- (세계의 크리에이티브 공장) 뉴욕 : 뒷골목 아티스트들이 이끄는 뉴욕의 예술경제학 = Creative factory New York / 엘리자베스 커리드 저 ; 최지아 역
- 발행사항
- 서울 : 쌤앤파커스, 2009
- 형태사항
- 374 p. : 삽도 ; 22 cm
- 주기사항
- 부록 : '뉴욕사전' 수록
- 기타저자
- 최지아
- 기타서명
- 세계의 크리에이티브 공장 뉴욕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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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저자
- 커리드, 엘리자베스
- 가격
- \12,000
- Control Number
- joongbu:512304
- 책소개
-
앤디 워홀, 키스 해링, 마크 제이콥스… 그들은 뉴욕 경제를 어떻게 바꾸어 놓았나? 패션, 미술, 음악 산업을 통해 알아보는 뉴욕 크리에이티브의 탄생과 진화
뒷골목에서 그래피티를 그리던 클럽 디제이 출신 바스키아의 작품이 수천만 원을 호가하고, 화장실 변기를 뜯어다 놓은 뒤샹의 작품이 미술계를 뒤흔드는 곳. 마놀로 블라닉의 스틸레토힐과 잇백이 없으면, 속옷을 입지 않은 것보다 더 부끄러워지는 곳. 야망과 꿈을 실현하려는 세계의 젊은이들이 꿈틀거리는 멜팅팟, 뉴욕. 그곳은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떻게 움직이며,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
도시경제학자인 저자 엘리자베스 커리드는 뉴욕의 아티스트와 유명 디자이너, 셀러브리티 100여 명을 인터뷰해 예술과 자본이 톱니바퀴처럼 돌아가는 도시, 뉴욕의 심장을 생생하게 파헤친다. 뉴요커들이 어떻게 자기들만의 제국을 건설하고 소통하는지, 사회적 네트워크를 만들어가는 현장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세계가 주목하는 뉴욕의 소셜 라이프와 나이트라이프는 어떻게 돌아가는지 등을 이야기한다.
뒤이어 1850년부터 1919년 최초의 보헤미안들에서부터 재즈, 다다이즘, 기성복의 시대를 지나 1970년대와 80년대 초의 포스트모더니즘, 펑크, 그리고 다운타운의 시기를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 뉴욕의 컬처 히스토리를 살펴본다. 문화예술사와 경제사를 통시적으로 꿰뚫어 뉴욕에서 크리에이티브 산업이 번성하게 된 이유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며, 역사적, 공간적 특수성을 바탕으로 예술과 도시경제가 어떻게 호혜적으로 공생하는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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