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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사랑하기에 내가 : 황명걸 시선집
저희를 사랑하기에 내가 : 황명걸 시선집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6427283 03810 : \12000
- DDC
- 895.715-20
- 청구기호
- 811.16 황34ㅈ
- 저자명
- 황명걸 , 1935-
- 서명/저자
- 저희를 사랑하기에 내가 : 황명걸 시선집 / 지은이: 황명걸 ; 엮은이: 구중서 ; 신경림
- 발행사항
- 파주 : 창비, 2016
- 형태사항
- 198 p. ; 20 cm
- 일반주제명
- 한국 현대시[韓國現代詩]
- 기타저자
- 구중서 , 1936-
- 기타저자
- 신경림 , 1936-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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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12000
- Control Number
- joongbu:510286
- 책소개
-
1962년 「자유문학」 신인상에 '이 봄의 미아(迷兒)'가 당선되면서 시단에 등장한 이후 사회참여와 현실비판의 강력한 저항의 목소리로 1960~1970년대 한국 시단을 풍미했던 황명걸 시인의 시선집.
시인의 오랜 벗 신경림 시인과 구중서 문학평론가가 첫 시집 <한국의 아이>(창작과비평사 1976), 두번째 시집 <내 마음의 솔밭>(창작과비평사 1996), 세번째 시집 <흰 저고리 검정 치마>(민음사 2004)에서 각 25편씩 가려 뽑은 것을 시인이 일일이 손을 보았고, 여기에 신작시 25편을 더하여 모두 100편의 시를 실었다.
지난 54년간의 시적 성취와 시 세계의 변모를 한눈에 살펴보면서 "새삼 시란 무엇이며 시를 읽는 즐거움은 어데서 오는가라는 근원적인 문제를 생각"해보게 하는 각별한 의미가 담긴 시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