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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모방 : 자연에서 영감을 얻는 혁신
생체모방 : 자연에서 영감을 얻는 혁신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56633176 03400 : \22,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570-20
- 청구기호
- 570 B479b최
- 서명/저자
- 생체모방 : 자연에서 영감을 얻는 혁신 / 재닌 M. 베니어스 지음 ; 최돈찬 ; 이명희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시스테마(마루벌), 2010
- 형태사항
- 468 p. ; 22 cm
- 총서명
- 시스테마 ; 006
- 주기사항
- 색인 : p. 461-468
- 서지주기
- 참고문헌 : p. 459-460
- 초록/해제
- 초록생체모방은 21세기 금융·환경·윤리 문제를 해결할 신기술, 산업자본주의의 대안. 생명을 능가하는 기술은 어디에도 없다. 이것은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이 2010년 들어 강연의 주제로 삼고 있는 내용이다. “끊임없이 만들고 낭비하고 버리는 산업 금융자본주의를 버리고 자연과 교감하는 생명자본주의, 생체모방으로 가야 한다. 배설물을 배출하지 않는 바퀴벌레를 모방하여 폐기물을 자연에 재투자하는 산업 형태로 바꾸어야 한다. 생체모방은 단순한 자원 해결의 기술이 아니라 새로운 생명 의식의 혁명으로서, 가치관, 자연관, 세계관의 변화에 의해서만 도달할 수 있는 문명 혁명이다.”.
- 기타저자
- 최돈찬
- 기타저자
- 이명희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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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저자
- 베니어스, 재닌 M.
- 가격
- \22,000
- Control Number
- joongbu:507121
- 책소개
-
생명을 능가하는 기술은 어디에도 없다!
강철보다 몇 배 더 강한 거미줄, 야생의 침팬지가 맛보고 시험하여 생약을 선별하는 방법, 세포들에서 일어나는 화학적 결합처럼 3차원으로 계산하는 고도의 방법 등은 인간이 자연에게 배우고 익혀야 할 항목이다. 이 책은 자연에서 영감을 얻는 생체모방이라는 용어를 처음 만들어낸 베니어스 박사가 직접 쓴 것이다. 저자는 자연을 기준, 스승, 모델로 삼으면 우리 사회에 희망이 있다고 말한다. 단순한 자원 해결의 기술이 아니라 새로운 생명 의식의 혁명으로서 가치관, 자연관, 세계관의 변화에 의해서만 도달할 수 있는 문화 혁명인 생체모방을 생생하게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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