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32029818 04810 : \13,000

ISBN  

9788932015521(세트)

DDC  

811.2608-20

청구기호  

811.2608 문92ㅎ

단체저자  

문학과지성사

서명/저자  

한국 현대희곡선 / 유치진 ; 함세덕 ; 오영진 ; 차범석 ; 이근삼 ; 최인훈 ; 이현화 ; 이강백 ; 이윤택 ; 오태석 [공저]

발행사항  

서울 : 문학과지성사, 2017

형태사항  

624 p. : 연대표 ; cm

총서명  

한국문학전집 ; 45

서지주기  

참고문헌 : p. 618-622

초록/해제  

초록한국 최초의 근대희곡은 이광수가 1917년 『학지광』에 게재한 「규한」이다. 이를 기점으로 삼으면 올해가 한국 최초의 근대희곡이 씌어진 지 꼭 100년이 되는 해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2017년을 맞아 문학과지성사 한국문학전집에 『한국 현대희곡선』이 발간된 것은 매우 뜻깊다. 이 책에는 한국 현대희곡 100년사를 대표하는 작품 열 편이 실렸다. 작품 선정 기준으로 시대적 대표성, 작가로서의 대표성, 사조와 경향의 대표성 등을 고려하였다.

키워드  

한국 현대희곡선

기타저자  

유치진

기타저자  

함세덕

기타저자  

오영진

기타저자  

차범석

기타저자  

이근삼

기타저자  

최인훈

기타저자  

이현화

기타저자  

이강백

기타저자  

이윤택

기타저자  

오태석

가격  

\13,000

Control Number  

joongbu:506594

책소개  

한국 현대희곡 100년사 시대정신과 경향성을 한 눈에 담은 대표작 10선!

『한국 현대희곡선』은 사회와 예술에 골몰해온 한국 현대희곡 100년사 시대정신과 경향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대표작 10선을 만날 수 있다. 1930년대 사실주의극의 정수라 할 수 있는 유치진의 「토막」과 함세덕의 「산허구리」에서 시작하여 1990년대까지 각 시기마다 시대정신과 연극 경향을 대표할 만한 희곡을 골고루 선별하여 묶었다. 작품선별 기준은 시대별 대표 극작가들의 희곡 중에서도 가장 작품성과 대중적 지지를 받아온 희곡을 중심으로 선택하였으며, 사실주의극이 주류 양식이면서도 비(非)사실주의의 역류와 마주치면서 발전해온 한국 현대연극사의 맥락을 고려하여 두 장르를 균형감 있게 안배했다. 10개의 대표작품을 통해 희곡의 사실주의 경향과, 비사실주의 경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