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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절반만 열려있다 - [전자책] = Future is half opened : 과학적 예측기법이 의사결정과정에 주는 시사점
미래는 절반만 열려있다 - [전자책] = Future is half opened : 과학적 예측기법이 의사결정과정에 주는 시사점
- 자료유형
- 전자책
- 170112201438
- ISBN
- 9791195723010 03450 : \18000
- DDC
- 551.63-20
- 청구기호
- 551.63
- 저자명
- 이우진
- 서명/저자
- 미래는 절반만 열려있다 - [전자책] = Future is half opened : 과학적 예측기법이 의사결정과정에 주는 시사점 / 이우진 지음
- 발행사항
- 고양 : 휴앤스토리, 2016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320-342
- 초록/해제
- 요약전(前) 기상청 예보국장이자 APEC 기후센터 사무총장을 역임한 이우진 박사가 들려주는 미래와 불확실성에 대한 이야기. 자연과학과 경영과학분야의 다양한 예측 문제를 비교해보고, 복잡시스템을 예측하는 문제의 속성과 한계를 논의하였다. 최근 빠르게 발전한 일기예보 방법의 장.단점을 분석하여, 다른 예측분야나 의사결정과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 기타서명
- 과학적 예측기법이 의사결정과정에 주는 시사점
- 기타서명
- Future is half opened
- 기타형태저록
- 이우진. 미래는 절반만 열려있다. 고양 :휴앤스토리,2016 9791195723010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로그인을 한후 보실 수 있는 자료입니다.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joongbu:502970
- 책소개
-
미래의 확률은 언제나 50%다. 그렇게 되거나, 혹은 아니거나. 그런데 이러한 미래를 예측하는 시스템이 나날이 발전해 가고 있는 가운데, 매일 아침마다 혹은 잠들기 전마다 확인하는 예보 시스템이 있다. 그리고 여름이나 겨울철이 되면 특히나 이러한 예보 시스템에 촉각을 세운다. 그것은 바로 ‘일기예보’다.
기상청 예보국장을 역임하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기후센터의 사무총장을 역임한 저자가 들려주는 예보국의 스펙터클한 모습은 마치 전방전투상황실을 방불케 한다. 그리고 예보에 필연적으로 따르는 불확실성 문제, 여러 전문가들의 집단 지성 활용법, 기계와 사람들의 분산된 협업의 강화를 위한 방법, 고객의 관점에서 효용이 커지는 일기예보 등, 저자가 이 일을 하는 동안 떠오른 갖가지 질문에 대한 해답이 『미래는 절반만 열려있다』에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