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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페미니즘 = Feminism : 일상을 뒤집어보는 페미니즘의 열두 가지 질문들
그럼에도 페미니즘 = Feminism : 일상을 뒤집어보는 페미니즘의 열두 가지 질문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56605906 03330 : \13000
- DDC
- 305.42-20
- 청구기호
- 305.42 윤45ㄱ
- 저자명
- 윤보라
- 서명/저자
- 그럼에도 페미니즘 = Feminism : 일상을 뒤집어보는 페미니즘의 열두 가지 질문들 / 윤보라 외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은행나무, 2017
- 형태사항
- 235 p. : 삽화 ; 22 cm
- 주기사항
- 공저자: 김보화, 김은희, 김홍미리, 나영, 박은하, 박이은실, 손희정, 엄혜진, 은하선, 조서연, 홍태희
- 기타저자
- 김보화
- 기타저자
- 김은희
- 기타저자
- 김홍미리
- 기타저자
- 나영
- 기타저자
- 박은하
- 기타저자
- 박이은실
- 기타저자
- 손희정
- 기타저자
- 엄혜진
- 기타저자
- 은하선
- 기타저자
- 조서연
- 기타저자
- 홍태희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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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joongbu:502538
- 책소개
-
한국 사회 속, 페미니즘의 쓸모를 이야기하다!
대중문화, 촛불 집회, 대선 주자 검증 등 페미니즘이 딴죽 걸지 않는 부분이 없어서 도대체 왜 번번이 여성혐오라는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획된 책 『그럼에도 페미니즘』. 이 책은 여성학 연구자뿐 아니라, 경제학 교수, 신문기자, 정치인, 여성운동 활동가, 섹스 칼럼니스트, 대중문화 연구자 등 해당 분야 전문가 12인의 목소리로 묶은 책으로 우리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모든 익숙한 것들에 대해 페미니즘의 관점에서 의심하고 질문을 던지며 ‘코르셋’과 ‘맨박스’로부터 탈피한 새로운 인식의 세계를 펼쳐보인다.
이 책은 기존의 페미니즘 이론을 소개해온 책들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한국 사회에서 페미니즘의 쓸모를 이야기하는 책이다. 더불어 페미니즘서지만, 우리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다양한 현장을 페미니즘적 관점에서 이야기하기에 한국 사회에 대한 비평서가 되기도 한다. 평등을 담보하는 정의를 마주칠 수 없어 모두가 참담해지는 지금의 한국 사회에, 여자라서 또는 남자라서 지는 의무와 불행이라도 덜 수 있기를 바라며 인간의 얼굴을 한 페미니즘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