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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오가이(森鷗外)의 삶과 문학 : 일본근대의 문호(文豪) 모리오가이의 정신사(精神史)와 메이지(明治) 지식인의 자화상
모리 오가이(森鷗外)의 삶과 문학 : 일본근대의 문호(文豪) 모리오가이의 정신사(精神史)와 메이지(明治) 지식인의 자화상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1425651 93830 : \20000
- DDC
- 895.634-20
- 청구기호
- 813.309 이18ㅁ
- 저자명
- 이기섭
- 서명/저자
- 모리 오가이(森鷗外)의 삶과 문학 : 일본근대의 문호(文豪) 모리오가이의 정신사(精神史)와 메이지(明治) 지식인의 자화상 / 이기섭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시간의물레, 2008.
- 형태사항
- 280 p. : 삽도 ; 24 cm.
- 총서명
- 日本學硏究叢書 ; 1.
- 주기사항
- 찾아보기: p. 277-280.
- 주기사항
- 모리 오가이의 연보: p. 253-271.
- 서지주기
- 서지적 각주 수록.
- 서지주기
- 관계문헌목록: p. 272-276.
- 주제명-개인
- 삼구외 , 1862-1922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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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저자
- 모리 오가이.
- 기타서명
- 모리 오가이의 삶과 문학.
- 기타서명
- 삼구외의 삶과 문학.
- 가격
- \20000
- Control Number
- joongbu:501509
- 책소개
-
일본 근대의 문호 모리 오가이의 정신사와 메이지 지식인의 자화상!
『일본학연구총서』제1권《모리 오가이의 삶과 문학》. 모리 오가이(1862~1922)는 동경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육군군의학교 교장, 군의총감, 제실박물관장 등을 역임하면서 일본의 전통적 가치관을 수용하였다. 한편으로는 문인으로서 왕성한 예술활동을 통해 서구개인주의 자유정신의 자립과 관료적 가치관을 유지해 온, 모순 속에서 살던 작가라 알려져 있다.
그가 작곡하기까지 근 30여년 작가생활에서 남긴 작품량은 무척이나 방대하다. 하지만 문학사적 지위는 나쓰메 소세키와 시마자키 도손 등과 같이 일본 근대문학의 큰 자리를 차지한다. 그의 다양한 작품세계는 일본근대 소설의 발전과 같이 관련되어 있다 평가할 수 있다. 그의 작품을 통해 일본 근대화의 발자취를 되돌아본다. [양장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