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박근혜 무너지다 - [전자책] : 한국 명예혁명을 이끈 기자와 시민들의 이야기
박근혜 무너지다 - [전자책] : 한국 명예혁명을 이끈 기자와 시민들의 이야기
- 자료유형
- 전자책
- 170111175054
- ISBN
- 9791157060740 03300 : \15000
- DDC
- 320.9519-23
- 저자명
- 정철운
- 서명/저자
- 박근혜 무너지다 - [전자책] : 한국 명예혁명을 이끈 기자와 시민들의 이야기 / 정철운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메디치미디어, 2016( (북큐브네트웍스, 2016))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일반주제명
- 한국 정치[韓國政治]
- 기타형태저록
- 박근혜 무너지다. 9791157060740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로그인을 한후 보실 수 있는 자료입니다.
- 가격
- \16200
- Control Number
- joongbu:498504
- 책소개
-
한국 현대사에서 최초로 언론에 의해 불의한 국가권력이 무너지는 오늘은 한국 언론사에서도 매우 상징적인 순간으로 기록될 것이다. TV조선이 시작하고, 한겨레가 키우고, JTBC가 파헤친 초유의 국정농단 사태에서 대한민국은 박근혜에게 정치적 '사망선고'를 내렸다. 독선적 정부와 언론-시민 연합군 사이의 전투가 2016년 10월 7일부터 26일까지 20일에 걸쳐 진행된 숨 가쁜 '전투' 현장을 담아낸 책이다.
10월 7일은 한 누리꾼(SBS CNBC 김형민 PD)이 페이스북에서 모든 포스팅 끝에 '#그런데최순실은?' 해시태그 붙이기 운동을 제안하여 큰 호응을 얻은 날이다. 해시태그운동은 수많은 누리꾼과 시민들을 규합하면서 언론보도에 결정적인 자극을 주었다. 시민들의 이러한 적극적인 참여로 일부 언론의 반란은 이내 혁명이 되었다.
대통령 퇴진의 '전반전'이 끝난 날은 10월 26일이다. 박근혜 권력은 사실상 이날 골대가 무너져 내렸다. 게다가 이날은 공교롭게도 37년 전 아버지 박정희가 철권통치를 휘두르다가 사망한 날이자, 보수언론의 상징인 조선일보조차 '부끄럽다' 네 글자를 사설로 내보낸 날이기도 하다. 이 책이 기록한 2016년 '한국의 명예혁명'은 언론과 시민이 하나가 되어 이루어낸 승리의 역사다.
Подробнее информация.
- Бронирование
- 캠퍼스간 도서대출
- 서가에 없는 책 신고
- моя папка
Reg No. | Количество платежных | Местоположение | статус | Ленд информации |
---|
* Бронирование доступны в заимствований книги. Чтобы сделать предварительный заказ, пожалуйста, нажмите кнопку бронировани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