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아직하지 못한 말 : 때로는 웃음 같고 때로는 눈물같은 내 가족에게
아직하지 못한 말 : 때로는 웃음 같고 때로는 눈물같은 내 가족에게 / 안길수 지음
Contents Info
아직하지 못한 말 : 때로는 웃음 같고 때로는 눈물같은 내 가족에게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27802136 03810 : \11,000
DDC  
895.78-20
청구기호  
811.86 안18ㅇ
저자명  
안길수
서명/저자  
아직하지 못한 말 : 때로는 웃음 같고 때로는 눈물같은 내 가족에게 / 안길수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중앙북스, 2011
형태사항  
235 p : 삽도 ; 21 cm
키워드  
한국문학 인터뷰 인터뷰집
기타저자  
장병혜
기타저자  
김창실
기타저자  
정명화
기타저자  
이문열
기타저자  
김영세
기타저자  
손병옥
기타저자  
이금룡
기타저자  
주철환
기타저자  
김장실
기타저자  
박원순
기타저자  
최태지
기타저자  
원희룡
기타저자  
한경희
기타저자  
조선희
기타저자  
박지성
기타저자  
박성종
전자적 위치 및 접속  
로그인을 한후 보실 수 있는 자료입니다.
가격  
\11,000
Control Number  
joongbu:496980
책소개  
한국 사회를 대표하는 15인, 그들의 ‘가족’을 말하다.

칼럼니스트 안길수의 에세이 『아직 하지 못한 말』. 이 책은 이문열, 주철환, 박지성, 최태지, 원희룡, 한경희 등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체육 등의 분야에서 성공한 명사 15인의 지나온 삶과 때로는 아프지만 그래도 소중한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나이가 들고 나서야 아버지를 이해하고, 양어머니가 떠나신 후에야 비로소 ‘어머니’라고 불러본 방송인 주철환의 사연과 월북자 아버지의 그늘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소설가 이문열의 이야기, 회사의 존폐가 걸린 마지막 순간에 손을 내밀어 주신 CEO 한경희의 아버지의 일화 등 저마다 다른 사연과 추억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곱씹어보게 한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가 직접 명사들을 만나서 듣고 기록한 가족의 이야기가 결코 아름답거나 따뜻하기만 한 것은 아니었다. 가족이란 존재는 누군가에겐 추억이었고, 누군가에겐 회한이었으며, 누군가에겐 희망이었고, 누군가에겐 눈물이었다. 아직 고맙다고,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표현하지 못하는 우리의 이야기와 매우 닮아있는 그들의 진솔한 사연은 우리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해준다.
New Books MORE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פרט מידע

  • הזמנה
  • 캠퍼스간 도서대출
  • 서가에 없는 책 신고
  • התיקיה שלי
גשמי
Reg No. Call No. מיקום מצב להשאיל מידע
EM0279441 811.86 안18ㅇ 충청캠퍼스 보존서고(웅재관109호)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EM0279517 811.86 안18ㅇ c.2 충청캠퍼스 보존서고(웅재관109호)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הזמנות זמינים בספר ההשאלה. כדי להזמין, נא לחץ על כפתור ההזמנה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Related books

Related Popular Books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