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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에 대한 일본 국가와 민중의 책임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에 대한 일본 국가와 민중의 책임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0618481 94910 : \14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953.6
- 청구기호
- 953.6 산74ㄱ이
- 저자명
- 산전소차 , 1930-
- 서명/저자
-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에 대한 일본 국가와 민중의 책임 / 야마다 쇼지 지음 ; 이진희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논형, 2008
- 형태사항
- 255 p. : 삽도 ; 23 cm
- 총서명
- 논형학술 ; 41
- 주기사항
- 찾아보기: p. 247-255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242-246
- 서지주기
- 서지적 각주 수록
- 원저자/원서명
- 関東大震災時の朝鮮人虐殺 : その国家責任と民衆責任
- 기타저자
- 이진희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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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저자
- 야마다, 쇼지 , 1930-
- 기타저자
- Yamada, Shōji , 1930-
- 기타서명
- Kantōdaishinsai ji no chōsenjin gyakusatsu : so no kokka sekinin to ninshū sekinin.
- Control Number
- joongbu:496761
- 책소개
-
1923년 관동대지진 직후 조선인의 독립 운동을 두려워한 당시 일본 치안 당국은 조선인 폭동이라는 오보를 유포함과 동시에 계엄령하에 군대를 통해 조선인을 학살함으로써 일본 민중으로 하여금 조선인을 학살하도록 유도했으며, 학살을 자행한 민중 또한 이에 대한 직접적인 반성을 회피해 왔다. 이 글은 학살 자체 보다는 일본 국가와 민중의 사건 이후의 대응, 반성의 모습을 밝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