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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 잭의 고백 - [전자책]
살인마 잭의 고백 - [전자책]
상세정보
- 자료유형
- 전자책
- 161205165506
- ISBN
- 9791185424033 0383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895.636-23
- 저자명
- 나카야마 시치리
- 서명/저자
- 살인마 잭의 고백 - [전자책] / 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 복창교 옮김
- 기타표제
- [원표제]切り裂きジャックの告白
- 발행사항
- 서울 : 오후세시, 2014( (북큐브네트웍스, 2016))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오후세시는 웅진씽크빅 단행본사업본부의 임프린트 리더스북의 문학브랜드임
- 주기사항
- 원저자명: 中山七里
- 일반주제명
- 일본 소설[日本小說]
- 일반주제명
- 일본 문학[日本文學]
- 기타저자
- 복창교
- 기타형태저록
- 살인마 잭의 고백. 9791185424033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로그인을 한후 보실 수 있는 자료입니다.
- 기타저자
- 중산칠리
- 가격
- \20050
- Control Number
- joongbu:496042
- 책소개
-
온기를 잃어버린 사회와 돈의 노예로 전락한 의학에 윤리를 묻는다!
나카야마 시치리의 미스터리 스릴러 『살인마 잭의 고백』. 다수의 생명을 살리고 한 생명을 죽여야 하는 모순을 이야기하는 이 작품은 뇌사와 장기이식의 정당성에 대한 문제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장기 이식 수술이 완전히 죽었다고 할 수 없는 인간을 상대로 저지르는 비열한 살인임을 이야기하고자 하며 아무리 과학과 의학이 발달했어도 모든 것은 결국 인간의 손끝에 달려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201X년 7월 3일 오전 5시 기바 공원, 아침 훈련을 하던 마라토너가 몸속의 장기가 깨끗이 제거된 한 여성의 시신을 발견한다. 경찰서 바로 앞에서 일어난 대범한 사건. 목격자도 증거물도 없는 사건에 수사는 처음부터 난항을 겪기 시작한다. 그리고 다음 날 자신을 ‘살인마 잭’이라 칭하는 자로부터의 범행 성명문이 발표된다. 그 뒤, 아무런 단서도 잡지 못한 채 일어난 잭의 두 번째 살인이 벌어지고 자신이 죽인 두 여자는 살아갈 자격이 없었다는 내용의 두 번째 범행 성명문이 도착하는데…….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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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a전자책 1책▼b천연색
■500 ▼a오후세시는 웅진씽크빅 단행본사업본부의 임프린트 리더스북의 문학브랜드임
■500 ▼a원저자명: 中山七里
■516 ▼aePUB로 제작
■530 ▼a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91185424033
■546 ▼a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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