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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쓸쓸해도 돼 : 무심한 듯 따뜻한 그의 목소리가 이렇게 말해주는 것 같았다
이럴 땐 쓸쓸해도 돼 : 무심한 듯 따뜻한 그의 목소리가 이렇게 말해주는 것 같았다
상세정보
- Material Type
- 단행본
- ISBN
- 9791185811260 03810 : \15000
- DDC
- 811.808-20
- Callnumber
- 811.808 박76ㅇ
- Author
- 박준
- Title/Author
- 이럴 땐 쓸쓸해도 돼 : 무심한 듯 따뜻한 그의 목소리가 이렇게 말해주는 것 같았다 / 박준 외 지음
- Publish Info
- 서울 : 천년의상상, 2016
- Material Info
- 223 p. ; 21 cm
- General Note
- 공지은이: 김이듬, 김행숙, 장석주, 조용미, 이민하, 정호승, 김규리, 이원, 최영철, 황인숙, 송재학, 김근, 고두현, 이상국, 백창우, 김기택, 정양, 권혁웅, 이재훈, 김경주, 성윤석, 신현림, 박정대, 문형렬, 이달균, 정희성, 복효근, 이정록, 홍영철, 공광규, 이동순, 이하석, 유안진
- Subject Added Entry-Topical Term
- 문집[文集]
- Subject Added Entry-Topical Term
- 한국 현대 문학[韓國現代文學]
- Added Entry-Personal Name
- 김이듬
- Added Entry-Personal Name
- 김행숙
- Added Entry-Personal Name
- 장석주
- Added Entry-Personal Name
- 조용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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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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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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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규리
- Added Entry-Personal Name
- 이원
- Added Entry-Personal Name
- 최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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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숙
- Added Entry-Personal Name
- 송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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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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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두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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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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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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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택
- Added Entry-Personal Name
- 정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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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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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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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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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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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림
- Added Entry-Personal Name
- 박정대
- Added Entry-Personal Name
- 문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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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균
- Added Entry-Personal Name
- 정희성
- Added Entry-Personal Name
- 복효근
- Added Entry-Personal Name
- 이정록
- Added Entry-Personal Name
- 홍영철
- Added Entry-Personal Name
- 공광규
- Added Entry-Personal Name
- 이동순
- Added Entry-Personal Name
- 이하석
- Added Entry-Personal Name
- 유안진
- Price Info
- \15000
- Control Number
- joongbu:495685
- 책소개
-
국내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서른네 명 시인이 자기만의 방식으로 김광석을 그린 시에세이집. 올해 2016년 초 고 김광석 20주기를 맞아 철학자가 김광석을 해석한다면 어떨까라는 상상에서 기획하고 펴낸 <김광석 우리 삶의 노래>에 이어, 시인에게 노래하는 음유시인 김광석은 어떤 존재였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책이다.
이제 서른 즈음을 통과하고 있는 시인부터 칠순을 훌쩍 넘긴 노시인에 이르기까지 박준, 김이듬, 김행숙 외 서른한 명은 저마다 가슴속에 품고 있던 김광석을 떠올리며 산문 한 편과 시 한 편씩을 뽑아 올렸다.
김광석과 직접 벗하던 시인과 그의 노래를 작곡한 시인도 있었으며, 김광석이라는 존재 자체가 자신 젊은 날에 남긴 흔적들을 따라가는 시인들도 있었다. 문형렬 시인은 김광석이 불교방송 심야 프로그램 진행자였을 때 하루 일과를 마치고 포장마차에서 조촐하게 소주 한잔을 걸치며 그와 직접 나누었던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백창우 시인은 김광석의 노제 당일 그토록 쓰고 싶지 않았던 추모시를 쓰던 기억을 더듬는다.
한편 이원 시인은 김광석의 목소리와 노래가 어떤 무늬를 지녔는지를 써 내려가고, 김근 시인은 대학 졸업 여행을 가던 버스 안에서 갈 곳 모르던 어린 청년들이 한마음으로 나른한 오후를 부르던 때를 회상한다. 그러나 대부분은 직접적으로 김광석을 주제 삼거나 호명하지 않는 대신 경험에 바탕하여 삶에 대한 사색을 풀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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