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전자책

 

161024131934

ISBN  

9788970639673 03840 : \18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813.52-23

저자명  

키플링, 러디어드

서명/저자  

헤밍웨이 죽이기 - [전자책] : 노벨문학상·퓰리처상 작가 12인의 미스터리 걸작선 / 지은이: 러디어드 키플링 ; 아서 밀러 ; 윌리엄 포크너 ; 싱클레어 루이스 ; 맥킨레이 캔터 ; 수전 글래스펠 ; T.S. 스트리블링 ; 버트런드 러셀 ; 에드나 세인트 빈센트 밀레이 ; 제임스 굴드 커즌스 ; 마크 코널리 ; 스티븐 빈센트 베네 ; 엮은이: 엘러리 퀸 ; 옮긴이: 정연주

발행사항  

파주 : 책읽는섬, 2016( (북큐브네트웍스, 2016))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주기사항  

원저자명: Joseph Rudyard Kipling, Arthur Miller, William Faulkner, Harry Sinclair Lewis, MacKinlay Kantor, Susan Glaspell, T. S. Stribling, Bertrand Russell, Edna St.Vincent Millay, James Gould Cozzens, Marc Connelly, Stephen Vincent Benet

키워드  

영미문학 미국소설 헤밍웨이 죽이기

기타저자  

정연주

기타저자  

밀러, 아서 , 1915-2005

기타저자  

포크너, 윌리엄 , 1897-1962

기타저자  

루이스, 해리 싱클레어

기타저자  

루이스, 싱클레어 , 1885-1951

기타저자  

캔터, 맥킨레이

기타저자  

글래스펠, 수전

기타저자  

스트리블링, T. S.

기타저자  

러셀, 버트런드 , 1872-1970

기타저자  

밀레이, 에드나 세인트 빈센트

기타저자  

커즌스, 제임스 굴드 , 1903-1978

기타저자  

코넬리, 마크

기타저자  

베넷, 스티븐 빈센트

기타저자  

스트리블링, T. S.

기타저자  

빈센트 밀레이, 에드나 세인트 , 1892-1950

기타저자  

코널리, 마크

기타저자  

베네, 스티븐 빈센트 , 1898-1943

기타저자  

퀸, 엘러리

기타형태저록  

헤밍웨이 죽이기. 9788970639673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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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저자  

Kipling, Joseph Rudyard , 1865-1936

기타저자  

Miller, Arthur , 1915-2005

기타저자  

Faulkner, William , 1897-1962

기타저자  

Lewis, Harry Sinclair , 1885-1951

기타저자  

Kantor, MacKinlay

기타저자  

Glaspell, Susan

기타저자  

Stribling, Thomas Sigismund

기타저자  

Russell, Bertrand , 1872-1970

기타저자  

Vincent Millay, Edna St. , 1892-1950

기타저자  

Cozzens, James Gould , 1903-1978

기타저자  

Connelly, Marc

기타저자  

Benet, Stephen Vincent , 1898-1943

기타저자  

Queen, Ellery

기타저자  

키플링, 조셉 루드야드

가격  

\18000

Control Number  

joongbu:491841

책소개  

한층 대중적임에도 대중적이지 않았던 작가들의 미스터리를 모아 선보인다!

노벨상 퓰리처상 수상 작가 12인의 미스터리 걸작선 『헤밍웨이 죽이기』. 20세기 미스터리의 상징 엘러리 퀸이 직접 엮은 앤솔러지로, 노벨문학상·퓰리처상 수상 작가와 작품 12편을 재엄선해 구성한 단편들을 만나볼 수 있다. 국내 미번역 작품까지 포함해 그 가치를 더했다.

희곡 《세일즈맨의 죽음》으로 이름을 떨친 현대 희곡의 거장 아서 밀러, 헤밍웨이와 함께 ‘미국 문학의 거인’으로 불리며 노벨문학상과 2회에 걸친 퓰리처상을 수상한 윌리엄 포크너 등 문학적 영광을 거머쥔 순문학 작가들의 미스터리는 어떤 모습인지 만나볼 수 있다.

12편의 단편은 때로 등장인물 사이에서 시선을 옮겨가며 게슴츠레한 눈으로 보게 되다가, 예상치 못한 반전에 웃음을 내뱉기도 하고, 때로는 기묘하게 불안한 분위기에 젖어 한 편씩 정복하는 묘미를 느낄 수 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거장들의 작품 속에서 느끼는 100년 전의 시대감은 작품을 읽는 즐거움을 더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