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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하의) 야생학교 : 도시인의 생태감수성을 깨우다 = The wildlife college
(김산하의) 야생학교 : 도시인의 생태감수성을 깨우다 = The wildlife college / 김산하 글·그...
Contents Info
(김산하의) 야생학교 : 도시인의 생태감수성을 깨우다 = The wildlife college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87038092 03400 : \15000
DDC  
179.1-20
청구기호  
179.1 김52ㅇ
저자명  
김산하
서명/저자  
(김산하의) 야생학교 : 도시인의 생태감수성을 깨우다 = The wildlife college / 김산하 글·그림
발행사항  
서울 : 갈라파고스, 2016
형태사항  
253 p. : 천연색삽화 ; 20 cm
키워드  
생태윤리 환경윤리 생태감수성
가격  
\15000
Control Number  
joongbu:491549
책소개  
도시인들의 잃어버린 생태감수성 깨우기!

지구촌 수많은 사람들은 다양한 생물과 함께 공존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지금의 도시인 들은 어떠한가. 수원청개구리가 멸종 위기에 처해도 골프장을 만들고 올림픽 경기장을 짓기 위해 수백 년 된 원시림도 베는 것이 당연해졌다. 자연은 다양한 종류의 생물이 서로 경쟁하기고 하고 돕기도 하면서 다양한 삶의 방식을 뽐내는 장소다. 그러나 도시라는 협소한 공간에 갇힌 사람들은 생태감수성을 잃어버리고 있으며 다양성 존중이라는 진짜 ‘자연의 법칙을 ’잊고 있다.

『김산하의 야생학교』는 자연과 문명의 경계에 선 영장류학자가 생태감수성의 의미 그리고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법을 이야기한다. 사람들은 야생의 자연 문제에 대해 경제 등을 내세우며 우선순위 목록에서 내려 보내고 있다. 인간의 이익때문에 자연이 희생되고 결국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 저자는 다양한 생물과 인간이 공존하며 사는 모습을 보여주며 지금까지 관성적으로 해오던 일들을 그만두고 자연에 귀기울이라고 말한다. 인간의 목적을 위해 더이상의 자연 희생은 없어야 한다고 자연과 문명의 경계에 선 영장류학자가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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