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74094249 93630 : \20000

DDC  

700.103-23

청구기호  

700.103 윤19ㄱ

서명/저자  

공공미술 / 윤난지 엮음

발행사항  

서울 : 눈빛, 2016

형태사항  

484 p. : 삽화 ; 23 cm

총서명  

모더니즘 이후 미술의 화두 ; 4

주기사항  

색인: p. 480-484

내용주기  

공공미술이란 무엇인가?: 시간, 장소, 그리고 의미 힐데 하인 이장은 옮김 -- 일시성과 공공미술 패트리샤 필립스 장유리 옮김 -- 관계의 미학 니콜라 부리오 최정원 옮김 -- 공공미술과 그것의 유용 로잘린 도이치 박장민 옮김 -- 개코 원숭이, 펫 락, 그리고 폭탄의 위협: 공공미술과 공공의 인식 헤리엇 세니 임수진 옮김 -- 동성애자 해방을 주제로 한 조지 시걸의 조각과 공공의식의 성 정치학적 애매성 조셉 디스폰지오 오유진 옮김 -- 공공미술의 딜레마: 리처드 세라의 〈기울어진 호〉 -- 〈기울어진 호〉: 공공의 적? 로버트 스토어 조아라 옮김 -- 장소-특정성의 재정의 더글라스 크림프 박소현 옮김 -- 예술과 검열 리처드 세라 박미연 옮김 -- 공공미술과 공공의 공간: 〈기울어진 호〉 논쟁의 스펙터클 그렉 호로위츠 이순령 옮김 -- 공공미술 논쟁: 세라와 린의 사례 마이클 켈리 전유신 옮김 -- 〈기울어진 호〉 이후 헤리엇 세니 이슬비 옮김 -- 전쟁의 기억: 기념물 혹은 추모물 -- 〈베트남 참전용사 추모물〉과 워싱턴 몰: 정치적 도상학에 대한 철학적 고찰 찰스 그리즈월드 김나정 옮김 -- 남겨진 물건들, 기억된 개인들:〈 베트남 참전용사 추모물〉에서의‘ 기억을 현실로 만들기’ 헤리엇 세니 박소희 옮김 -- 미국의 홀로코스트 추모물들: 과정으로서의 공공미술 제임스 영 주은정 옮김  -- 反기념물: 오늘날 독일의 기억에 반하는 기억 제임스 영 김희경 옮김 -- 또 다른 공공미술 뒷문을 통하여: 공공미술에 대한 대안적 접근들 버지니아 막시모비츠 송연승 옮김 -- 투쟁 벽화: 정치예술 공원 만들기 프로젝트 에바 콕크로프트 김효정 옮김 -- 두 개의 시선, 그리고 뜻밖의 연관성: 헬렌과 뉴턴 해리슨 알린 레이븐 정인진 옮김 -- 수잔 레이시: 사회 개혁자로서의 마녀 모이라 로스 김의연 옮김 -- 균열적 공간 수잔 레이시 박윤조 옮김 -- 문화적 순례들과 은유적 여행들 수잔 레이시 박미현 옮김 -- 그러나 이것이 예술인가?: 행동주의로서의 예술정신 니나 펠신 박미연 옮김

기타저자  

윤난지

기타저자  

Horowitz, Gregg M.

기타저자  

Felshin, Nina

기타저자  

Bourriaud, icolas

기타저자  

Crimp, Douglas

기타저자  

Storr, Robert

기타저자  

Deutsche, Rosalyn

기타저자  

Serra, Richard

기타저자  

Kelly, Michael

기타저자  

Roth, Moira

기타저자  

Maksymowicz, Virginia

기타저자  

Lacy, Suzanne

기타저자  

Raven, Arlene

기타저자  

Cockcroft, Eva S.

기타저자  

Young, James E.

기타저자  

Disponzio, Joseph

기타저자  

Griswold, Charles L.

기타저자  

Phillips, Patricia

기타저자  

Senie, Harriet F.

기타저자  

Hein, hilde

통일총서명  

모더니즘 이후 미술의 화두 ; 4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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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gbu:474824

책소개  

『공공미술』은 공공미술의 개념과 그 문제점을 둘러싼 논의들, 그 구체적 사례들, 그리고 새로운 공공미술을 제안하는 목소리들을 담았다. 그 목소리들은 결국 공공과 미술의 만남을, 그 종류와 방법을, 그것이 내포한 의미와 문제점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둘이 만나야 하는 당위성을 이야기한다. 공공과 미술의 만남?에서 만남!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서로 다른 의견들인 것이다. 우리는 이 글들을 읽으며, 공공장소는 고정된 물리적 장소라기보다 서로 다른 의견들이 교차하는, 따라서 끊임없이 유동하는 담론적 장소임을 그리고 공공미술은 이를 만들어 가는 열린 과정임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