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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음속 10적- [전자책] : 매일경제 기자들이 파헤친 한국의 민낯
우리 마음속 10적- [전자책] : 매일경제 기자들이 파헤친 한국의 민낯
- 자료유형
- 전자책
- 160823175137
- ISBN
- 9791155425015 03320 : \18900
- DDC
- 301.09519-23
- 단체저자
- 매일경제 편집국
- 서명/저자
- 우리 마음속 10적 - [전자책] : 매일경제 기자들이 파헤친 한국의 민낯 / 매일경제 편집국 특별취재팀 ; 이은아 ; 홍장원 ; 안정훈 ; 홍성윤 ; 정순우 ; 배미정 ; 백상경 ; 연규욱 ; 홍성용 ; 박윤구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매일경제신문사, 2016( (북큐브네트웍스, 2016))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기타저자
- 이은아
- 기타저자
- 홍장원
- 기타저자
- 안정훈
- 기타저자
- 홍성윤
- 기타저자
- 정순우
- 기타저자
- 배미정
- 기타저자
- 백상경
- 기타저자
- 연규욱
- 기타저자
- 홍성용
- 기타저자
- 박윤구
- 기타형태저록
- 우리 마음속 10적. 9791155425015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로그인을 한후 보실 수 있는 자료입니다.
- 가격
- \18900
- Control Number
- joongbu:474058
- 책소개
-
진.정.한. 선진국 진입을 위해
반.드.시. 타파해야 하는
‘우리 마음속 10적’!
사회 고위층의 갑질 행태가 논란이 되면서 갑을 관계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그런데 ‘갑질’에 대해 자유로운 이, 대체 누가 있을까. 2015년 잡코리아가 직장인 604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갑질 행태’에 대해 조사했다. 응답자 88.6%가 갑질을 당해 본 경험이 있다고 한 반면 33.3%만이 본인이 갑질을 해 봤다고 답했다. ‘맞은 사람’은 있지만 ‘때린 사람’은 없는 형국이다.
〈매일경제〉가 대한민국 국민 1만 4천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한국이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시급히 바로잡아야 할 악습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힘 있는 사람이나 기업이 약한 상대방을 겁박하는 ‘갑질’이 1위로 꼽혔다. 또 대형 사업, 재난 등에 대한 ‘부실한 사후 평가’가 2위, 안전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안전불감증’도 선진국 진입을 가로막는 고질적 병폐 3위로 지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