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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의 버릇 : 선택과 판단, 예측과 분석을 할 때 저지르는 8가지 인지적 실수
판단의 버릇 : 선택과 판단, 예측과 분석을 할 때 저지르는 8가지 인지적 실수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3178654 03320 : \15000
- DDC
- 658.403-20
- 청구기호
- 658.403 M447t정
- 저자명
- Mauboussin, Michael J. , 1964-
- 서명/저자
- 판단의 버릇 : 선택과 판단, 예측과 분석을 할 때 저지르는 8가지 인지적 실수 / 마이클 J. 모부신 지음 ; 정준희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사이, 2016
- 형태사항
- 303 p. : 삽화, 도표 ; 21 cm
- 원저자/원서명
- Think twice
- 일반주제명
- Decision making
- 키워드
- 의사결정
- 기타저자
- 정준희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로그인을 한후 보실 수 있는 자료입니다.
- 기타저자
- 모부신, 마이클 J.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joongbu:473250
- 책소개
-
판단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판단의 방법이 잘못된 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사람들이 잘 속는 이유와 그에 대한 해결책을 담은 책을 펴냈던 세계적인 심리학자 스티븐 그린스펀 코네티컷 교수는 희대의 폰지 사기에 당해 퇴직금의 30%를 날렸다. 영리하고 똑똑한 사람들까지도 엄청난 판단 미스를 저지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판단의 버릇』은 우리가 판단 과정에서 흔히 저지르는 8가지 습관화된 인지적 실수에 대해 설명한다. 이러한 버릇들은 우리도 인식하지 못한 채 행해지기 때문에 자칫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한다.
외부 관점은 무시하고 내부 관점에만 집착하는 버릇, 주변 사람과 상황에 휩쓸리면서도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버릇, 상황이 달라졌는데도 예전 성공 법칙을 고수하려는 버릇 등 몸에 배인 버릇들이 우리의 결정과 판단, 예측과 분석에 왜곡을 가한다. 저자는 이러한 실수를 저지르는 이유를 다양한 사례들과 함께 행동경제학, 심리학, 통계학 등의 원리에 접목하여 흥미롭게 설명한다. 또한 어떻게 하면 이들을 극복할 수 있는지 그 방법도 살펴본다. 올바른 판단 방식을 익히면 최선의 해결책이 옆에 있는데도 그것을 알아채지 못한 채 엉뚱한 것을 선택하는 실수는 피할 수 있을 것이다.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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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퍼스간 도서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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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 No. | Call No. | emplacement | Status | Lend Inf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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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0271762 | 658.403 M447t정 | 충청캠퍼스 대출실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M0271763 | 658.403 M447t정 c.2 | 충청캠퍼스 보존서고(웅재관108호)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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