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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월이야기
풍월이야기 / 루쉰 지음 ; 이보경 옮김
コンテンツ情報
풍월이야기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76821393 04820 : \12000
ISBN  
9788976821300(세트)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chi
DDC  
895.1851-22
청구기호  
812.37 노58ㄹ그 v.15
저자명  
노신 , 1881-1936
서명/저자  
풍월이야기 / 루쉰 지음 ; 이보경 옮김
발행사항  
서울 : 그린비, 2011
형태사항  
335 p. ; 19 cm
총서명  
루쉰문고 ; 15.
주기사항  
루쉰의 본명은 '저우수런(周樹人)' 임
서지주기  
각 장마다 주 수록
원저자/원서명  
鲁迅全集. [第五卷] : 准风月谈
키워드  
중국문학 중국잡문 루쉰문학
기타저자  
이보경
기타저자  
주수인 , 1881-1936
기타저자  
루쉰 , 1881-1936
기타저자  
Lu Xun , 1881-1936
기타저자  
저우수런 , 1881-1936
Control Number  
joongbu:471081
책소개  
중국이 낳은 세기의 대문호 루쉰을 만난다. 루쉰이 편집에 참여한 문집들과 루쉰 사후에 편집되거나 발견된 다양한 글들 중에 정수를 모은 문고본 '루쉰문고' 15권. <풍월이야기>에는 1933년 6월~11월 사이의 잡문 64편이 수록되었다.



주로 신문.잡지에 기고한 짧은 단편을 가리켜 잡문이라 일컫는데, 루쉰은 잡문집을 살아생전 14개나 편찬할 정도로 잡문을 세상과 소통하는 창으로 활용했다. 의학을 버리고 문학으로 전향할 때부터 죽기 바로 직전까지. 짧지만 강렬한 은유와 풍자성을 띠고 있는 그의 잡문들은 지식인들에게는 논쟁적이었고, 당대 사건에 대해서는 비판적이었으며, 민중과 약자들에 대해서는 애틋함을 표현하고 있다.



루쉰의 잡문집은 그가 불의에 굴하지 않는 '전사'였음을 보여 준다. 그는 권력의 무도하고 잔학한 행위에 분노했고, 그 권력에 빌붙어 아첨하는 무리에게 창끝을 겨누고 물러섬 없이 대결해 왔다. 억압받는 민중의 편에 서고자 했고, 특히 아이와 여성의 해방을 부르짖었다.



5.4운동과 좌익작가연맹에서의 활동 등 새로운 근대 중국을 건설하기 위한 노력에도 쉼이 없었고, 청년작가들을 양성하고 판화운동을 펼치는 등 문화운동에도 투신했다. 이런 그를 마오쩌둥은 민족 영웅이라 극찬하며 이렇게 말했다. "루쉰은 중국 문화혁명의 우두머리 장수였다. 위대한 문학가였을 뿐만 아니라, 위대한 사상가였으며, 위대한 혁명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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