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들풀
들풀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76821355 04820 : \7000
- ISBN
- 9788976821300 (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chi
- DDC
- 895.1151-22
- 청구기호
- 812.37 노58ㄹ그 v.5
- 저자명
- 노신 , 1881-1936
- 서명/저자
- 들풀 / 루쉰 지음 ; 한병곤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그린비, 2011
- 형태사항
- 127 p. ; 19 cm
- 총서명
- 루쉰문고 ; 05
- 주기사항
- 『들풀』(野草)에는 루쉰이 1924년부터 1926년 사이에 쓴 산문시 23편이 실려 있음
- 서지주기
- 서지적·설명적 각주 수록
- 내용주기
- 제목에 부쳐(題辭) -- 가을밤(秋夜) -- 그림자의 고별(影的告別) -- 동냥치(求乞者) -- 나의 실연-옛것을 본뜬 신식의 통속시(我的失戀) -- 복수(復仇) -- 복수(2) -- 희망(希望) -- 눈(雪) -- 연(風箏) -- 아름다운 이야기(好的故事) -- 길손(過客) -- 죽은 불(死火) -- 개의 힐난(狗的駁詰) -- 잃어버린 좋은 지옥(失掉的好地獄) -- 빗돌 글(墓碣文) -- 무너지는 선(線)의 떨림(颓敗線的颤動) -- 입론(立論) -- 죽은 뒤(死後) -- 이러한 전사(這樣的戰士) -- 총명한 사람, 바보, 종(聰明人和傻子和奴才) -- 마른 잎(腊葉) -- 빛바랜 핏자국 속에서 : 몇몇 죽은 자와 산자, 아직 태어나지 않은 자를 기념하여(淡淡的血痕中) -- 일각(一覺)
- 원저자/원서명
- 野草
- 원저자/원서명
- 題辭
- 원저자/원서명
- 秋夜
- 원저자/원서명
- 影的告別
- 원저자/원서명
- 求乞者
- 원저자/원서명
- 我的失戀
- 원저자/원서명
- 復仇
- 원저자/원서명
- 希望
- 원저자/원서명
- 雪
- 원저자/원서명
- 風箏
- 원저자/원서명
- 好的故事
- 원저자/원서명
- 過客
- 원저자/원서명
- 死火
- 원저자/원서명
- 狗的駁詰
- 원저자/원서명
- 失掉的好地獄
- 원저자/원서명
- 墓碣文
- 원저자/원서명
- 颓敗線的颤動
- 원저자/원서명
- 立論
- 원저자/원서명
- 死後
- 원저자/원서명
- 這樣的戰士
- 원저자/원서명
- 聰明人和傻子和奴才
- 원저자/원서명
- 腊葉
- 원저자/원서명
- 淡淡的血痕中
- 원저자/원서명
- 一覺
- 기타저자
- 주수인 , 1881-1936
- 기타저자
- 한병곤
- 기타저자
- 루쉰 , 1881-1936
- 기타저자
- Lu Xun , 1881-1936
- 기타저자
- 저우수런 , 1881-1936
- 기타서명
- Ye cao
- 기타서명
- Ti ci
- 기타서명
- Qiu ye
- 기타서명
- Ying de gao bie
- 기타서명
- Qiu qi zhe
- 기타서명
- Wo de shi lian
- 기타서명
- Fu qiu
- 기타서명
- Xi wang
- 기타서명
- Xue
- 기타서명
- Feng zheng
- 기타서명
- Hao de gu shi
- 기타서명
- Guo ke
- 기타서명
- Si huo
- 기타서명
- Gou de bo jie
- 기타서명
- Shi diao de hao di yu
- 기타서명
- Mu jie wen
- 기타서명
- Tui bai xian de chan dong
- 기타서명
- Li lun
- 기타서명
- Si hou
- 기타서명
- Zhe yang de zhan shi
- 기타서명
- Cong ming ren he shazi he nu cai
- 기타서명
- La ye
- 기타서명
- Dan dan de xue hen zhong
- 기타서명
- Yi jue
- Control Number
- joongbu:471076
- 책소개
-
중국이 낳은 세기의 대문호 루쉰을 만난다. 루쉰이 편집에 참여한 문집들과 루쉰 사후에 편집되거나 발견된 다양한 글들 중에 정수를 모은 문고본 '루쉰문고' 5권. 루쉰의 산문시집 <들풀>은 1924년에서 1926년 사이에 쓰여진 산문시 23편과 출간을 앞두고 첨가한 머리말을 묶은 산문시집이다.
이 시기는 후스(胡適) 및 현대평론파와의 논쟁, 베이징여자사범대학교 사건, 3.18 참사, 4.12 사변 등 루쉰 생애에 있어 가장 혹독하고 괴로운 때이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루쉰의 창작이 절정에 이른 시기이기도 했다.
이 당시 루쉰은 단편소설집 <방황>과 함께 여러 편의 잡문집(<무덤>, <화개집>, <화개집속편>)을 발표했으며, 또 유년 시절과 젊은 시절의 기억을 더듬어 <아침 꽃 저녁에 줍다>도 썼다. 이런 가운데서도 <들풀>은 루쉰의 사상과 현실변혁의 의지가 가장 응축되어 있어, 그의 문학을 평가하는 데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루쉰의 유일한 시집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