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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언론인, 정체성을 묻다 : 지사(志士)에서 샐러리맨으로
한국의 언론인, 정체성을 묻다 : 지사(志士)에서 샐러리맨으로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63571621 94300 : \27000
- DDC
- 071.1-20
- 청구기호
- 071.1 박65ㅎ
- 저자명
- 박용규
- 서명/저자
- 한국의 언론인, 정체성을 묻다 : 지사(志士)에서 샐러리맨으로 / 박용규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논형, 2015
- 형태사항
- 448 p. ; 23 cm
- 총서명
- 논형학술 ; 84
- 서지주기
- 서지적 각주 및 색인 수록
- 기금정보
- 이 저서는 2010년 정부(교육부)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
- 일반주제명
- 언론인[言論人]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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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27000
- Control Number
- joongbu:470088
- 책소개
-
한국 언론인의 사회적 특성과 직업적 정체성이 지사에서 샐러리맨으로 변화되어 온 과정에 대한 역사적 탐구. 근대 신문이 등장한 1883년부터 최근까지 130여 년 동안 한국 언론인의 집단적 특성이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를 살펴본다. 지사로서의 직업정체성은 정치권력과의 관계로부터 비롯되고, 노동자로서의 직업정체성은 노동조건과 연관되어 있으며, 전문직업인으로서의 직업정체성은 전문성과 윤리의식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그래서 언론인의 존재방식은 근본적으로 이중적이고 모순적일 수밖에 없다.
한국 언론인의 직업 정체성이 샐러리맨화의 역사적 과정을 밟았다는 것은 지사로서의 직업 정체성이 약해졌고, 전문직업인, 언론노동자로서의 직업 정체성은 제대로 확립하지 못한 현실을 반영한 것이다. 오늘날의 언론인의 사회적 특성과 직업적 정체성을 역사적 맥락에서 올바로 이해하면, 지사적 전통의 발전적 계승 위에 전문직으로서의 소양과 노동자로의 권리의식을 갖춘 언론인상의 정립과 실천이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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