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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에 산다 : 원전 제로를 향하는 사람들
후쿠시마에 산다 : 원전 제로를 향하는 사람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6036082 03300 : \1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303.485363.1799-22
- 청구기호
- 363.1799 신36ㅇ홍
- 단체저자
- 신문아카하타 사회부
- 서명/저자
- 후쿠시마에 산다 : 원전 제로를 향하는 사람들 / 《신문 아카하타》 사회부 지음 ; 홍상현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나름북스, 2015
- 형태사항
- 399 p. : 삽화 ; 19 cm
- 원저자/원서명
- 原発ゼロへ福島に生きる
- 일반주제명
- 원자력 발전소 사고[原子力發電所事故]
- 일반주제명
- 재난 지역[災難地域]
- 일반주제명
- 일본 사회[日本社會]
- 기타저자
- 홍상현
- 기타저자
- しんぶん赤旗社会部
- 기타저자
- Nihon Kyōsantō "Akahata" Shakaibu しんぶん赤旗社会部
- 기타서명
- Genpatsu zero e Fukushima ni ikiru
- Control Number
- joongbu:466213
- 책소개
-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지금도 12만 명 이상이 피난민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사고 수습은커녕 원인 규명조차 되지 않았다. 3.11 사고 당시의 공포, 원전 사고라는 대재앙이 파괴한 일상, 몸과 마음의 고통이 점점 더 극심해지는 현실이 피해 당사자들의 증언으로 세세히 드러나 있다. 후쿠시마 현 주민들이 짊어진 삶의 무게는 점점 더 무거워지고 있는데 이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신문 아카하타>에서 연재중인 후쿠시마 주민 인터뷰 중 94명의 목소리를 묶었다. 국가와 도쿄전력을 상대로 외치며 여전히 끈끈히 연대하고 있는 후쿠시마 사람들, 고향으로 돌아가겠다는 희망을 품고 4천여 명이 원고가 된 집단 소송을 통해 탈원전을 이루려는 피난민들, 그 3년 8개월의 기록이다.
사고 5년이 되어가는 현재에도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수습되지 않았을 뿐더러 피해 구제의 전망마저 불투명하다. 사고 원인의 해명은커녕 아베 정부는 특정비밀보호법 제정으로 진상을 밝히려는 노력을 통제하고 있다. 등장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후쿠시마와 주민들이 어떻게 될지에 대한 의문의 답을 끊임없이 찾고 있다. 그리고 후쿠시마에 원전이 들어설 때 왜 적극적으로 반대운동에 나서지 않았는지를 후회하고 곱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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