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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의 조건- [전자책] : 국가의 운명과 국민의 행복을 결정하는 제도의 힘
부국의 조건 - [전자책] : 국가의 운명과 국민의 행복을 결정하는 제도의 힘 / KBS <부국의 조건...
Sommaire Infos
부국의 조건- [전자책] : 국가의 운명과 국민의 행복을 결정하는 제도의 힘
자료유형  
 전자책
 
160412140726
ISBN  
9788957367742 03320 : \15000
DDC  
338.9-23
단체저자  
케이비에스 부국의 조건 제작팀
서명/저자  
부국의 조건 - [전자책] : 국가의 운명과 국민의 행복을 결정하는 제도의 힘 / KBS <부국의 조건> 제작팀 지음
발행사항  
고양 : 가나출판사, 2016( (북큐브네트웍스, 2016))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주기사항  
표제관련정보: KBS 경제대기획
일반주제명  
부국[富國]
일반주제명  
경제 발전[經濟發展]
일반주제명  
국가 경제[國家經濟]
키워드  
부국 경제발전 국가경제
기타형태저록  
부국의 조건. 9788957367742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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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저자  
KBS 부국의 조건 제작팀
가격  
\18900
Control Number  
joongbu:464215
책소개  
국민을 위한 제도가 부국을 만든다!

『KBS 경제대기획 부국의 조건』은 2014년 KBS 우수프로그램상을 수상한 KBS 경제대기획 3부작 《부국의 조건》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부국과 빈국이라는 국가의 운명을 결정하는 요인을 찾기 위해 많은 학자들이 노력했지만 국가의 흥망성쇠를 정확하게 설명해내지 못했었다. 그러다 MIT 경제학과 대런 애쓰모글루 교수와 하버드대 정치학과 교수 제임스 A. 로빈은 부국으로 가는 결정적 요인을 지리, 인종, 기후적 조건이 아닌 제도적 요인이었다고 명쾌한 결론을 도출하기에 이른다. 책은 여기에 모티브를 얻어 부국과 빈국의 차이를 만드는 것이 정말 그 사회의 제도인지 확인하고, 정체에 빠진 대한민국에 필요한 제도가 무엇인지 찾아내기 위해 과거에 부국이었거나 지금 부국으로 평가 받는 나라들을 취재하였다.

오늘날 많은 국가가 GDP를 지표로 부국 또는 빈국으로 구분한다. 그러나 단순히 GDP숫자가 크다고 국민이 그 혜택을 충분히 누릴 수 있는 것일까. 진정한 부국이란 사회 전체의 경제성장을 이루며 다수에게 공평한 분배가 돌아가는 사회라고 일컫는다. 그리고 이러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일부 계층만을 위해 다른 계층을 착취하는 제도가 아니라 다수의 행복을 추구하는 표용적 제도와 소수에게 부가 집중되지 않도록 하는 장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책은 다수를 위한 제도를 가지고 있는 나라, 그렇지 못한 나라의 운명이 어떻게 귀결되었는지 생생한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그리고 취재를 통해 현지에서 만난 세계적인 석학들과 전문가의 입을 통해 객관적이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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