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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58203698 03300 : \15000
- DDC
- 340.02-20
- 청구기호
- 340.02 법36ㄴ
- 단체저자
- 법무법인 지향 변호사들
- 서명/저자
-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 법무법인 지향 변호사들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궁리, 2016
- 형태사항
- 289p. : 삽화 ; 21cm
- 주기사항
- 법무법인 지향 변호사들: 김수정, 김진, 남상철, 류신환, 박갑주, 이상훈, 이상학, 이은우
- 주기사항
- 기타표제:다수와 주류의 폭력에 맞선 사람들과 함께한 변호사들의 공감충만 변론기
- 기타저자
- 김수정
- 기타저자
- 김진
- 기타저자
- 남상철
- 기타저자
- 류신환
- 기타저자
- 박갑주
- 기타저자
- 이상훈
- 기타저자
- 이상학
- 기타저자
- 이은우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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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joongbu:458344
- 책소개
-
나는 제대로 그들의 목소리를 전달했던가,
제대로 그들의 억울함과 아픔에 공감했던가.
우리 시대 아픈 이웃들을 위해 목소리를 높였던 씩씩한 변호사들 이야기!
변호사라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일을 하는 이들일까? 맡은 사건마다 늘 승소해 의뢰인을 기쁘게 하며 차가운 미소를 띨까? 아니면 수행해온 소송을 둘러싼 개인의 삶의 무게, 때론 더해지는 사회적 무게에 허덕이며, 밥벌이에 종종거리고 살아갈까? 어쩌면 후자 같은 직업인의 모습에 더 가까울지도 모른다.
이 책은 몇 년 전 일어난 사건들의 변론을 글로 쓴 것이지만,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노동 문제, 여성문제, 아동 학대, 더욱 정교한 방법으로 진행되고 있는 국가 기관의 감시 등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라는 점에서 바로 어제 한 변론에 대한 글이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정도이다.
이 책을 쓴 법무법인 지향 변호사들은 공통적으로 좋은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소망을 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