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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들의 웅성임 : 한 인문학자가 생각하는 3.11 대재난 이후의 삶
죽은 자들의 웅성임 : 한 인문학자가 생각하는 3.11 대재난 이후의 삶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67353056 03300 : \15000
- DDC
- 363.34-20
- 청구기호
- 363.34 기74ㅅ장
- 저자명
- 기전순일
- 서명/저자
- 죽은 자들의 웅성임 : 한 인문학자가 생각하는 3.11 대재난 이후의 삶 / 이소마에 준이치 지음 ; 장윤선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글항아리, 2016
- 형태사항
- 307 p. : 삽화 ; 19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297-307
- 원저자/원서명
- 死者のざわめき
- 기타저자
- 장윤선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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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저자
- 이소마에, 준이치
- 기타서명
- 한 인문학자가 생각하는 삼.일일 대재난 이후의 삶
- 기타서명
- 사자노자와메기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joongbu:458168
- 책소개
-
재난지역을 4년간 돌아본 한 인문학자의 르포『죽은 자들의 웅성임』. 일본의 저명한 종교학자이자 인문학자인 저자는 더 이상 아무도 찾지 않는 재난지역을 4년간 걸었다. 재난지역 바깥에서 비당사자, 외부자로 머물기를 그만두고 재난지역에 직접 찾아가 그 풍경을 사진에 담았다. 자기 자신이 외부자라는 것, 그들과 같은 고통을 느낄 수 없고 그 고통을 헤아릴 수 없음을 인정할 때에야 비로소 ‘목소리가 되지 못한’ 재난지역의 웅성임이 들려온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동일본대지진에만 관련된 일이 아니며, 현재 세계 어딘가에서 무참한 죽음을 맞은 이들의 웅성임에도 맞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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