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이야기 동양철학사
이야기 동양철학사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52228246 04080 : \4800
- DDC
- 181-20
- 청구기호
- 181 강54ㅇ
- 저자명
- 강성률 , 1955-
- 서명/저자
- 이야기 동양철학사 / 강성률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살림출판사, 2014
- 형태사항
- 214 p. ; 20 cm
- 총서명
- 살림지식총서 ; 478
- 서지주기
- 참고문헌수록 : p. 213-214
- 초록/해제
- 초록상앙의 법가 사상은 중국 여러 나라가 서로의 이해 관계에 따라 합종연횡이 이루어졌던 전국 시대의 소용돌이 속에서만 이해될 수 있다. 한무제가 동중서의 건의를 받아들여 유학을 국학으로 채택한 것 역시 시대적 필요에 의해서였다. 불교가 대중에게 먹혀들 수 있었던 것 역시 인도의 상황과 관련이 있다. 하나의 철학은 반드시 시대적 환경 속에서 배태된다. 시대는 철학을 낳고, 철학은 시대를 변화시키기 때문이다.
- 통일총서명
- 살림지식총서 ; 478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로그인을 한후 보실 수 있는 자료입니다.
- 가격
- \4800
- Control Number
- joongbu:449871
- 책소개
-
역사적 관점으로 조명한 동양철학의 모든 것!
변화하는 세상의 다양한 지식을 담아낸 「살림지식총서」 제478권 『이야기 동양철학사』. “철학은 그 시대의 아들이다”라는 헤겔의 말처럼, 하나의 철학은 반드시 시대적 환경 속에서 탄생하고, 또 자란다. 어떤 철학과 철학자도 그 시대, 그 나라, 그 역사의 한계를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다. 이 책은 이와 같이 철학이 형성된 역사적 배경에 주목하고, 중국, 인도, 한국의 철학을 중심으로 그 시대의 가장 중요하고 주도적인 철학자와 철학 사상을 살펴본다.
가령, 관중이나 상앙의 냉혹한 법가 사상은 전국 시대의 소용돌이 속에서만 이해될 수 있으며, 죽림칠현으로 대표되는 위진 시대의 청담 또한 지식인들이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은둔생활을 지향할 수밖에 없었던 당시의 역사적 배경과 관련이 있다. 이처럼 그 시대의 주요 사상을 근본에서부터 포착함으로써, 한 시대를 고민하며 살아가는 이들이 과거를 토대로 현재를 되돌아보고,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보탬이 되어준다.
Buch Status
- Reservierung
- 캠퍼스간 도서대출
- 서가에 없는 책 신고
- Meine Mappe
Registrierungsnummer | callnumber | Standort | Verkehr Status | Verkehr Info |
---|---|---|---|---|
EM0258944 | 181 강54ㅇ | 충청캠퍼스 보존서고(웅재관104호)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M0258945 | 181 강54ㅇ c.2 | 충청캠퍼스 보존서고(웅재관104호)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 Kredite nur für Ihre Daten gebucht werden. Wenn Sie buchen möchten Reservierungen, klicken Sie auf den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