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必携) 구급+재해 핸드북
(必携) 구급+재해 핸드북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60460416 03510 : \8000
- DDC
- 363.34-20
- 청구기호
- 363.34 한16ㄱ
- 단체저자
- 한국재해예방긴급구조협회
- 서명/저자
- (必携) 구급+재해 핸드북 / 야마모토 야스히로(山本保博) 감수 ; 한국재해예방긴급구조협회 편역
- 발행사항
- 서울 : 당그래, 2014
- 형태사항
- 223 p. : 삽화 ; 17 cm
- 주기사항
- 색인: p. 220-223
- 원저자/원서명
- 必携救急+災害ハンドブック
- 기타저자
- 야마모토, 야스히로 , 1942-
- 기타서명
- (필휴) 구급 플러스 재해 핸드북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로그인을 한후 보실 수 있는 자료입니다.
- Control Number
- joongbu:448663
- 책소개
-
교통사고 현장에 조우하면, 당신은 어떻게 합니까.
"부상(외상)으로 숨진 사람의 약 40%는 최초의 조치가 적절하면 90% 이상 살릴 가능성이 있다"라는 보고가 있다. 또 사고가 난 직후 처음 10분은 부상자의 생사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간대로,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부상자가 심장 정지 후 4분이 경과하면 뇌손상이 시작되고 10분이 경과하면 사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그러나 119번 신고 구급차 도착까지 전국 평균 약 7분 이상 걸리는데, 부상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는 7분 동안 현장에 있던 사람이 해야 하는 구명 처치가 매우 중요하다.
부상이나 병, 사고, 재해는 언제 올지 모른다.
‘(필수휴대) 구급재해 핸드북’은 구명 처치나 비상시에 대한 모든 응급대비책을, 상황 별로 구분하고 각 분야 별로 알기 쉽게 그림을 사용해 설명해놓았기에 사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