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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가면 봄이 오듯, 사랑은 또 온다- [전자책] : 노희경이 전하는 사랑과 희망의 언어
겨울 가면 봄이 오듯, 사랑은 또 온다- [전자책] : 노희경이 전하는 사랑과 희망의 언어
- 자료유형
- 전자책
- ISBN
- 9788994197913 03810 : \18900
- DDC
- 895.725-23
- 저자명
- 노희경
- 서명/저자
- 겨울 가면 봄이 오듯, 사랑은 또 온다 - [전자책] : 노희경이 전하는 사랑과 희망의 언어 / 글: 노희경 ; 사진·캘리그라피: 배정애
- 발행사항
- 서울 : 북로그컴퍼니, 2015( (북큐브네트웍스, 2016))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기타저자
- 배정애
- 기타형태저록
- 겨울 가면 봄이 오듯, 사랑은 또 온다. 9788994197913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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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18900
- Control Number
- joongbu:447771
- 책소개
-
작가 데뷔 20주년을 맞은 노희경 작가의 처음이자 마지막 대사집!
드라마 작가 데뷔 20주년을 맞은 노희경 작가의 처음이자 마지막 대사집 『겨울 가면 봄이 오듯, 사랑은 또 온다』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노희경 작가가 하루 8시간씩 글 노동자가 되어 20년, 약 7300일간 고민하고 쓰고 고쳐가며 완성한 22편의 드라마와 에세이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에서 많은 이들을 감동시켰던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명대사 및 명문장 200개를 골라 한 권의 책으로 묶어낸 것이다.
유독 명대사가 많아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았던 《거짓말》 《굿바이 솔로》 《그들이 사는 세상》 《괜찮아 사랑이야》 외에 작가의 단막극, 2부작 또는 4부작 드라마, 44부작의 장편 등 모든 드라마에서 선별한 명대사를 수록했으며 배정애 작가의 감성적인 캘리그라피와 아름다운 제주 사진이 어우러져 오래도록 여운을 남긴다. 이 책에 대해 ‘자신에 대한 채찍’이라 의미를 부여한 작가의 마음가짐은 읽는 이를 숙연하게 만드는 동시에 스스로를 다시 한 번 돌아보게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