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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학의 미래 : 사회학의 위기진단과 미래전망
한국 사회학의 미래 : 사회학의 위기진단과 미래전망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0088213 94330 : \28000
- ISBN
- 9788930080019 (세트)
- DDC
- 301.0951-20
- 청구기호
- 301.0951 조23ㅎ
- 저자명
- 조대엽
- 서명/저자
- 한국 사회학의 미래 : 사회학의 위기진단과 미래전망 / 조대엽 ; 신광영 외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나남, 2015
- 형태사항
- 583 p. : 도표 ; 23 cm
- 총서명
- 고려대 한국사회연구소 연구총서 ; 5
- 주기사항
- 공저자: 김동노, 김문조, 김영정, 김환석, 박재묵, 윤영민, 이병훈, 이성식, 이재경, 이혜경, 정근식, 조병희, 조한범, 한준, 함인희
- 주기사항
- (The) future of Korean sociology
- 서지주기
- 참고문헌 수록
- 기타저자
- 신광영
- 기타저자
- 김동노
- 기타저자
- 김문조
- 기타저자
- 김영정
- 기타저자
- 김환석
- 기타저자
- 박재묵
- 기타저자
- 윤영민
- 기타저자
- 이병훈
- 기타저자
- 이성식
- 기타저자
- 이재경
- 기타저자
- 이혜경
- 기타저자
- 정근식
- 기타저자
- 조병희
- 기타저자
- 조한범
- 기타저자
- 한준
- 기타저자
- 함인희
- Control Number
- joongbu:443421
- 책소개
-
한국 사회학은 어디쯤이며 어디로 흘러갈 것인가?
과거를 통해 현재의 위기를 진단하고 미래를 전망한다!
사회의 격변 앞에 초라했던 사회학
1990년대, 세계는 격랑에 휩쓸렸다. 사회주의와 자유주의의 오랜 대립에서 사회주의는 1970년대부터 한계를 드러냈다. 소비에트 연방의 붕괴는 사회주의 해체의 상징이었다. 결국 사회주의를 지탱하던 사회과학 패러다임은 1990년대 초 연방의 붕괴와 함께 해체되었다. 그 무렵 김일성 주석의 사망과 이어진 외환위기는 한국 사회를 격랑 속으로 몰아넣었다. 더불어 탈냉전, 탈근대, 지구화, 정보화 등의 격변 속에 새로운 패러다임의 등장이 늦어지며 사회학은 긴 위기를 맞았다. 그래서 한국 사회학의 지난 성과를 정리하고 새로운 미래를 전망하기 위해 고려대 사회학과와 한국사회연구소 주관으로 학술대회를 열었으며 그 성과를 정리해 단행본으로 엮었다.
이 책은 김문조 교수의 기조발표문을 시작으로 그 외 총 16편의 논문을 4부 16장으로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