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32028118 03800 : \18000

DDC  

811.09-20

청구기호  

811.09 김94하

저자명  

김형중 , 1968-

서명/저자  

한국 문학의 가능성 : 문지의 논리 1970-2015 / 김형중 ; 우찬제 ; 이광호 엮음

발행사항  

서울 : 문학과지성사, 2015

형태사항  

603 p. ; 23 cm

주기사항  

필자: 강계숙, 강동호, 권오룡, 김동식, 김병익, 김주연, 김치수, 김태환, 김현, 김형중, 박혜경, 성민엽, 오생근, 우찬제, 이광호, 이수형, 정과리, 조연정, 최성실, 허윤진, 홍정선

기타저자  

우찬제 , 1962-

기타저자  

이광호 , 1963-

기타저자  

강계숙 , 1973-

기타저자  

강동호 , 1984-

기타저자  

권오룡 , 1952-

기타저자  

김동식 , 1967-

기타저자  

김병익 , 1938-

기타저자  

김주연 , 1941-

기타저자  

김치수 , 1940-

기타저자  

김태환 , 1967-

기타저자  

김현 , 1942-

기타저자  

박혜경 , 1960-

기타저자  

성민엽 , 1956-

기타저자  

오생근 , 1946-

기타저자  

이수형 , 1974-

기타저자  

정과리 , 1958-

기타저자  

조연정 , 1977-

기타저자  

최성실 , 1967-

기타저자  

허윤진 , 1980-

기타저자  

홍정선 ,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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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계간 『문학과지성』으로 시작된 문지 비평의 흐름
문지의 논리를 따라 읽는 한국 문학의 이력

오는 12월 12일, 문학과지성사가 창사 40주년을 맞는다. 회사는 1975년 설립되었지만, 문지를 구성하는 논리는 그 이전에 시작되었다. 문학평론가 김현을 중심으로 『68문학』에 결집했던 비평가들은 1970년 『문학과지성』을 창간하며 다시 뭉친다. 창사를 하고, 폐간을 겪고, 『문학과사회』가 창간되고, 세대교체를 네 번 거듭하며 현 5세대 체제를 맞기까지, 그간 많은 변화가 일어났지만 줄곧 문지는 ‘동인’을 주축으로 움직이는 집단이었다. 이 책은 40년 넘게 문지의 핵심이 되어온 1~4세대 문지 동인들의 평문을 모은 선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