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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테논 마블스, 조각난 문화유산 : 약탈로 만들어진 대영박물관의 엘긴 마블스, 그 뻔뻔한 역사
파르테논 마블스, 조각난 문화유산 : 약탈로 만들어진 대영박물관의 엘긴 마블스, 그 뻔뻔한 역사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59405800 03920 : \16800
- DDC
- 938-20
- 청구기호
- 938 H674p김
- 서명/저자
- 파르테논 마블스, 조각난 문화유산 : 약탈로 만들어진 대영박물관의 엘긴 마블스, 그 뻔뻔한 역사 / 크리스토퍼 히친스 외 지음 ; 김영배 ; 안희정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시대의창, 2015
- 형태사항
- 294 p. : 삽화 ; 23 cm
- 주기사항
- 색인수록
- 주기사항
- 부록: 1. 파르테논 마블스의 현재 위치, 2. 1816년 하원 의회 의사록, 3. 뉴 아크로폴리스 박물관 파르테논 갤러리
- 주기사항
- 공저자: 로버트 브라우닝, 차라람보스 보라스, 네이딘 고디머
- 원저자/원서명
- The Parthenon marbles
- 원저자/원서명
- Parthenon marbles
- 일반주제명
- Elgin marbles
- 기타저자
- Browning, Robert , 1914-1997
- 기타저자
- Bouras, Charalampos
- 기타저자
- Gordimer, Nadine
- 기타저자
- 김영배
- 기타저자
- 안희정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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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저자
- 히친스, 크리스토퍼
- 기타저자
- 브라우닝, 로버트
- 기타저자
- 보라스, 차라람보스
- 기타저자
- 고디머, 네이딘
- Control Number
- joongbu:439163
- 책소개
-
《파르테논 마블스, 조각난 문화유산》은 그리스의 파르테논 신전이 어떻게 쪼개져 그리스와 영국 두 나라에서 보관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리스가 요청하는데도 왜 오랫동안 반환되지 않는지의 전 과정을 집요하게 추적한다. 먼저 인류가 파르테논에 저지른 만행을 역사적으로 살펴보고(), ‘보존’이라는 미명에 숨겨진 인간의 탐욕으로 이루어진 약탈과 훼손 과정을 연대기순으로 훑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