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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좀비스
(The) 좀비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58790028 03840 : \32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823.914-20
- 청구기호
- 823.914 K54iv최
- 서명/저자
- (The) 좀비스 / 스티븐 킹...[등]지음 ; 존 조지프 애덤스 엮음 ; 최필원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북로드, 2015
- 형태사항
- 918 p. ; 24cm
- 총서명
- 스토리 콜렉터 ; 035
- 주기사항
- 기타표제:세계적 거장들이 풀어놓은 소름끼치고 매혹적인 좀비들의 향연
- 내용주기
- 완전내용가정분만 / 스티븐 킹. - 가슴은 무덤까지 가져간다 / 캐서릭 칙. - 올해의 학급 사진 / 댄 시먼스. - 유령의 춤 / 셔먼 알렉시. - 시체 / 마이클 스완윅. - 죽음과 선거권 / 데일 베일리. - 대초원 / 브라이언 에번슨. - 세 번째 시체 / 니나 키리키 호프먼. - 밤처럼 아름다운 / 노먼 파트리지. - 나처럼 죽어봐 / 에덤-트로이 캐스트로. - 맬더시안의 좀비 / 제프리 포드. - 스톡홀름 증후군 / 데이비드 톨러먼. - 수난극 / 낸시 홀더. - 아름다운 것 / 수전 펄윅. - 섹스, 죽음, 그리고 별빛 / 클라이브 바커. - 시체의 길 / 조 R. 랜스데일. - 바비 콘로이, 살아 오다 / 조 힐. - 용서를 구하는 자들 / 로럴 K. 해밀턴. - 불티가 위로 날음 같으니라 / 리사 모튼. - 죽은 아이 / 대럴 슈웨이처. - 좀비들과 함께라면 / 해나 울프 보언. - 좀비만도 못한 / 더글러스 E. 윈터. - 미트하우스 맨 / 조지 R. R. 마틴. - 해골 소년 / 데이비드 바 커틀리. - 비탄의 시대 / 낸시 킬패트릭. - 꽃 / 데이비드 J. 쇼. - 쓴 커피 / 닐 게이먼. - 조라와 좀비 / 앤디 던컨. - 어떤 좀비 대응 조치 / 켈리 링크. - 캘커타, 히스테리의 신 / 포피 Z. 브라이트. - 미행 / 윌 매킨토시. - 좀비가 부른 노래 / 할런 앨리슨, 로버트 실버버그. - 거의 최후의 사나이의 거의 최후의 이야기 / 스콧 에덜먼. - 인류가 퇴장하는 법 / 존 랭건
- 원저자/원서명
- (The) Living Dead
- 키워드
- 영미소설
- 기타저자
- King, Stephen
- 기타저자
- Adams, John Joseph
- 기타저자
- 칙, 캐서린
- 기타저자
- 시먼스, 댄
- 기타저자
- 알렉시, 셔먼
- 기타저자
- 스완윅, 마이클
- 기타저자
- 베일리, 데일
- 기타저자
- 에번슨, 브라이언
- 기타저자
- 호프먼, 니나 키리키
- 기타저자
- 파트리지, 노먼
- 기타저자
- 캐스트로, 애덤-트로이
- 기타저자
- 포드, 제프리
- 기타저자
- 톨러먼, 데이비드
- 기타저자
- 홀더, 낸시
- 기타저자
- 펄윅, 수전
- 기타저자
- 바커, 클라이브
- 기타저자
- 랜스데일, 조 R.
- 기타저자
- 힐, 조
- 기타저자
- 해밀턴, 로럴 K.
- 기타저자
- 모튼, 리사
- 기타저자
- 슈웨이처, 대럴
- 기타저자
- 보언, 해나 울프
- 기타저자
- 윈터, 더글러스 E.
- 기타저자
- 마틴, 조지 R. R.
- 기타저자
- 커틀리, 데이비드 바
- 기타저자
- 킬패트릭, 낸시
- 기타저자
- 쇼, 데이비드 J.
- 기타저자
- 게이먼, 닐
- 기타저자
- 던컨, 앤디
- 기타저자
- 링크, 켈리
- 기타저자
- 브라이트, 포피 Z.
- 기타저자
- 매킨토시, 윌
- 기타저자
- 앨리슨, 할런
- 기타저자
- 실버버그, 로버트
- 기타저자
- 에덜먼, 스콧
- 기타저자
- 랭건, 존
- 기타저자
- 최필원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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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저자
- 킹, 스티븐
- 기타저자
- 애덤스, 존 조지프 , 1976-
- 기타서명
- 더 좀비스
- Control Number
- joongbu:438279
- 책소개
-
좀비 마니아도 감탄하게 하는 좀비 문학의 절대적 바이블!
세계적 거장들이 풀어놓는 소름끼치고 매혹적인 좀비 앤솔러지 『The 좀비스』. 스티븐 킹, 조지 R. R. 마틴, 닐 게이먼, 댄 시먼스, 조 힐 등 세계 최정상 작가들이 좀비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인간 사냥을 벌이기 위해 살아 돌아온 시체들, 주술사가 소생시킨 시체들, 노예로 쓰기 위해 첨단 기술과 과학이 살려낸 시체들, 부두교 좀비들, 저승에서 돌아온 망령들, 그리고 뭐라고 딱 꼬집어 말할 수 없는 다양한 종류의 좀비들을 34편의 작품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 책에는 장르의 미덕에 충실하면서도 곱씹어볼 만한 묵직한 주제들을 적절히 녹여낸 작품들이 담겨 있다. 대부분 평범한 좀비를 넘어서는 좀비들이 등장하는데, 그들은 소비 지상주의나 인종차별주의, 사회정의 따위의 굵직한 주제들에 대한 상징을 신음 섞인 소리로 내뱉는다. 섬뜩한 좀비들이 안겨주는 압도적인 공포는 물론이고, 그들과 맞서는 인간들의 어둡고 사악한 면까지 적나라하게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