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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로 세운 집 : 기호학으로 스캔한 추억의 한국시 32편
언어로 세운 집 : 기호학으로 스캔한 추억의 한국시 32편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50961244 03810 : \18000
- 기타분류
- 811.109
- 청구기호
- 811.109 이64언
- 저자명
- 이어령
- 서명/저자
- 언어로 세운 집 : 기호학으로 스캔한 추억의 한국시 32편 / 이어령 [저]
- 발행사항
- 파주 : Arte, 2015
- 형태사항
- 391 p. : 삽도 ; 21cm
- 내용주기
- 완전내용엄마야 누나야/김소월 -- 진달래꽃/김소월 -- 춘설/정지용 -- 광야/이육사 -- 남으로 창을 내겠소/김상용 -- 모란이 피기까지는/김영랑 -- 깃발/유치환 -- 나그네/박목월 -- 향수/정지용 -- 사슴/노천명 -- 저녁에/김광섭 -- 청포도/이육사 -- 군말/한용운 -- 화사/서정주 -- 해/박두진 -- 오감도/이상 -- 그 날이 오면/심훈 -- 외인촌/김광균 -- 승무/조지훈 -- 가을의 기도/김현승 -- 추일서정/김광균 -- 서시/윤동주 -- 자화상/윤동주 -- 국화 옆에서/서정주 -- 바다와 나비/김기림 -- The Last Train/오장환 -- 파초/김동명 -- 나의 침실로/이상화 -- 웃은 죄/김동환 -- 귀고/유치환 -- 풀/김수영 -- 새/박남수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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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rol Number
- joongbu:437146
- 책소개
-
20년 만에 책으로 출간 된 이어령 교수의 시 문학수업!
1996년 《조선일보》에서 연재되었던 연재물《다시 읽는 한국시》가 20년 만에 책으로 출간되었다. 『언어로 세운 집』은 저자 이어령 교수가 직접 선정한 한국의 대표적인 명시 32편을 독창적인 시각으로 해설한 책이다. 시대적 배경이나 시인의 전기적 배경에 치우쳐 시를 오독해온 우리에게 시어 하나하나의 깊은 의미를 일깨워주고, 문학 텍스트 속에 숨겨진 상징을 기호학으로 분석함으로써 일상의 평범한 언어에 감추어진 시의 아름다운 비밀을 파헤쳐 보여준다.
그저 시에 대한 주관적 감상평을 나열한 뻔한 해설서가 아닌, 30년간 문학을 가르쳐온 이어령 교수의 시 문학수업을 담아낸 이 책은《진달래꽃》, 《향수》, 《서시》, 《광야》 외에도 학창시절 국어 교과서에 실려 있었지만, 많은 시간이 흐른 뒤에도 머리가 아닌 가슴속에 각인되어있는 32편 명시들의 깊은 시 세계를 보여준다. 김소월의 《진달래꽃》이 이별을 노래한 시가 아니라 사랑의 기쁨과 열정을 노래한 시라는 사실, 한용운의 『님의 침묵』 속의 ‘님은 과연 누구일까?’ 등 언어 심층에 싸인 시의 비밀을 밝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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