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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사회 탈출기 : 낭비와 과잉의 황금기가 끝나면 무엇으로 살아야 할까?
소비 사회 탈출기 : 낭비와 과잉의 황금기가 끝나면 무엇으로 살아야 할까?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5904047 03300 : \14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DDC
- 381.3-20
- 청구기호
- 381.3 T222a이
- 서명/저자
- 소비 사회 탈출기 : 낭비와 과잉의 황금기가 끝나면 무엇으로 살아야 할까? / 그레타 타우베르트 지음 ; 이기숙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아비요, 2014
- 형태사항
- 311p. ; 23cm
- 주기사항
- 기타표제:국가와 시스템을 믿는 대신 스스로 생존 전략을 찾아 나선 1년간의 소비 파업!
- 기타저자
- Taubert, Greta
- 기타저자
- 이기숙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로그인을 한후 보실 수 있는 자료입니다.
- 기타저자
- 타우베르트, 그레타
- Control Number
- joongbu:436353
- 책소개
-
어느 종말론자의 생존 전략을 찾기 위한 1년간의 소비파업!
재정 위기, 자원 고갈, 자연 재해 등 점점 심각해져 가는 세상의 종말의 징조들과 대량 생산과 과잉소비로 점철된 오늘날의 경제 시스템은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징조들의 두려움 속에서 독일의 저널리스트 그레타 타우베르트는 최악의 시기에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살아남는데 도움이 될 만한 아이디어를 모아 1년간의 생존 연습을 통해 실험해보기로 한다. 『소비 사회 탈출기』는 이러한 저자의 생존 전략이 담긴 책으로 소비 없이 살아가는 연습을 통해 놀라울 정도로 시스템과 물질에 의존하고 있는 자신에 대한 반성과 다음 시대를 준비를 위한 예행연습이라 할 수 있다.
저자는 국가도 경제학자도 가르쳐주지 않는 생존 전략을 직접 소비파업에 돌입해 우리를 옭아메고 있던 시스템으로부터 자립해 찾고자 한다. 먼저 저자가 한 일은 다이어트이다. 최소한의 열량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인스턴트가 아닌 자급자족 상태에 돌입해 스스로 채소를 재배하고 사냥법도 배운다 더 나아가 가지고 있던 옷을 고쳐 입거나 물물교환 모임을 통해 필요한 물건을 조달한다. 또한 프레퍼족, DIY족, 도시 유목민들이 저자의 스승이 되어 삶의 지혜와 연대와 배움의 가치를 배우게 되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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